★ *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 ★
정말 기억에서 영원히
지워버리고 싶은 지나온 짧고도 긴 세월들...
수없이 포기하려고 했던 그 순간들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
그 아픔 뒤에서......
나의 가족들을 더욱이 사랑하게 해주었고
더 진한 용기와 행복으로 다시 이렇게....
힘을 냅니다.
맨처음^^^^^
직장인으로서 내가 바라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회사를 그만두고 부푼 꿈을 가지고 시작했던...
그 모든 일들.......
하지만, 또 다른 인생의 절벽 같은 그 시간들이...
너무나 미웠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세상은 그렇게
쉽고 호락호락 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서럽고 너무 힘이들어 울어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울음뒤에는 나를 달래주는
그 어떤이도 없었습니다.
나를 위해 같이 울어줄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약한 나를 달래주는 그 어떤사람들도 없다는
것이 더 서러웠습니다.
매번의 도전 속에서도 단 한번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낳고 고생만 하시는 울엄마.....얼굴에
단 하루라도 웃음을 안겨주어야 되겠다는 그 마음
뿐이었습니다.
내가 가진게 전부였던 그 의지 하나만으로......
지금까지 달려 왔었고^^^^^^^
미친듯이 아르바이트도 하고 마치고 나면.....
별의별 책을 다 읽어보고 삼켜도 보았지만...
늘어나는 것은 젊고 젊은 내가 감당치 못할 마음의 빛만
늘어나는 것이 나를 더 약하게 만듭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렇게 저는 또 좌절과 자신의 대한 죄책감에 이렇게
또 배가 고프다고 꾸역 밥을 먹네요!
언젠가는 이 밥이 나와 울엄마께 좋은 선물을
안겨줄 크다란 힘이 될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더이상 물러설곳도 잃을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매일 생생하게 꿈을 꾸는 그곳에 정말 간절히 가고 싶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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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힘들고 서러워도 포기하지말고......
지금 끝은 보이지 않은 저 바다이지만
그곳에서 잠시 눈을감고 ........
더 큰 꿈을 위해........
힘차게 날개 짓을하는 새처럼 날아보자구요!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간절히 바라고 바라던 그 순간이 분명히
올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아니,,,,,,,, 꼭,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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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다.]
*당신이 진정 [거대한 빛의 바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