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것 같군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서 모두들 고생이 참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달만 있으면 또 시원한 가을이 온답니다.
그때까지만 고생하자구요!!
저는 경북 칠곡에서 거주하고 있는 젊고 유능한 청년입니다.
2008년 12월 쯤에 대구[인터불고]에서 처음 뵈었는것 같습니다.
저와 아주 가까운 형수님과 같이 동행했었는데.... 좋은 분위기,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 뵙고 와서 아주 기분이 좋았답니다.
많이 늦었지만 가르침과 느낌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좋은 충고와 가르침을 많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내일 부터 장마가 온다네요!!
우산 꼭 챙기시고 외출 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일을 기약하며, 건강 유의 하시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