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 사는 34세의 직장인 김용욱이라고 합니다
몇 년전에 PC 통신에서 우연히 관계지향수련을 접하게
되어서 수련을 시도해보았는데 잘 안됐습니다
철학적인 면에서는 마음이 들었지만 기존 수련과는 달리 워낙 파격적인 것이라 제 스스로
확신을 가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몇 년이 흘러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그간 많은 발전을 이루신 것 같습니다
저도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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