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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윤님의 글입니다...
실업자로...
막장인생을 살고있는 어느 35살의 남자입니다..
솔직한 얘기로 매일 자살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불효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머피의 법칙을 체험하고 있어서 인지 너무 힘드네요.
여러가지 자기개발 체험서를 읽었는데도 너무 현실과는 거리감을 느낍니다..
여기와서 노래로 운명을 바꾼다는 색다른 비법을 구하고 있네요..
인생에 있어서 종교문제로 고민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여기와서 그 문제가 풀린것 같네요..
인간에게는 누구나 신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말입니다...
바로 자신감을 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살면서 힘들때 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절대적인 그 무엇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같은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믿기도 했었는데요..
왠지 실망감과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네요..
돈을 요구하는 종교기관들...
철저히 계산적으로 차별하는 종교인들...
인간은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현실에서 믿을 것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만들었습니다..
강산에의 너라면 할수 있어란 노래를
나름대로 열심히 부르고 있습니다..
듣고 보니깐 가사가 참 좋더군요..
이것이 바로 성경이자 불법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우리 일상속에서 듣는 건전하고 긍정적인 모든 것들이
바로 종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리는 결코 난해하지 않습니다..
강산에 씨의 노래를 제 인생의 절대적인 가치관으로 삼고
제 마음에 철저하게 새기겠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신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
정말 참 와닿습니다..
흔히들 보통사람들은 현실이라는 틀을 가지고 거기에 맞추어 삽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현실을 종교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현실을 타파할 생각을 하지 않고..
그런 나약한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을 하니깐...
도무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더군요..
너무나도 당연한 긍정적인 생각 긍정적인 상상력을 가지고
현실에서 적용해 보겠습니다....
정말 제 자신이
하나의 희망의 증거가 되고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문성윤이라는 인간이 한다면
오천만 국민이 다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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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성윤님 안녕하세요.
빛의 근원인
코스모피아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성윤님 내면의 진정한 당신은
한번도 괴로워하거나
한번도 부정적인 적이 없습니다.
그러한 당신의 존재를 믿지 못하고
어두운 생각으로 치닫는 것은
미망.....
본래의 모습 그대로
온전한 신성의 모습 그대로
찬란한 빛의 의지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코스모피아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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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운명의 흐름을 바꾸어...
희망의 증거가 되겠다는
굳은 의지와 각오로...
나아가신다면...
현재
성윤님께서 느끼시는 감정이나 생각 등은
`그림자일 뿐`이라는 것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성윤님
내면의 마음을 여시고
가입인사 남겨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스모피아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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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은 우리 내면의 신성, 불성,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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