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지 않네요..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
내가 변할수 있을까해서..
30이 다되어가는 나이에.. 직업도..학력도..친구도... 없는..
내가.. 한심해서... 솔직히 별 기대는 안합니다....
이제까지 살면서 노력해서 자그만한것 이룬게 없으니.. 그 기쁨
을 알지 못해서 그런지.. 저는 성취감이라는 감정을 알지 못합니
다.. 겪어보지 못했으니....
변화하는 기쁨도 모르구요.. 변화한적이 없으니..
그냥 여기있는 음성파일들을 잘때 mp3플레이어에 넣고 듣는것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