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그랬던건데 제 현실도 별로 좋지 않고 해서요...
그래도 용기내서 희망을 찾아 이곳을 방문합니다.
음성수련 노래는 종종 듣는데 그냥 그러고 있으면 되는건지 일지라도 써볼까 하는데 어디에 쓰면 되는건지 통신수련은 제 상황으로 불가한 시간대라서 그냥 이렇게만 해도 되는 건지 모임에는 경제적인 형편상 참가할 수 없는데 더이상의 방법은 없는건지... 그래도 어쨌든 고맙습니다. 이곳에서는 해결책이 보이는 것 같아서요. 뜬구름만 잡는 곳이 얼마나 많은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