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지향 수련은 예전 하이텔시절에 처음 보았구요,,
웬지 아직까지 기억에 남더라고요.
인터넷 검색으로 약간의 착오를 거쳐서 그리 어렵지는
않게 찾아왔습니다. 검색하니 무슨 천문대도 나오더라고요.
이곳은 예전에 제가 봤던 모습과는 다소(?) 달라진 느낌이네요.
변화는 좋지만 변질은 싫거든요. 변화라고 믿고 싶네요.
아직은 잘 몰라서 더 하고 싶어도 할말이 없군요..
여러말 필요없고 제 인생 제 뜻대로 잘 살아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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