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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Re]반갑습니다

김은선(사랑의기쁨) | 2007.06.13 10:44 | 공감 0 | 비공감 0
서영희님의 글입니다. >>
이제 갓 쉰에 접어든 부산 사는 이쁜 아줌마 서영희...gmgangzo
늦었지만 인사드립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4년 넘게 아파트관리(회계) 업무를 해오며 지금은 나이 때문에 위기의식을 느껴 주택관리사 자격공부 하고 있구요..


때로 내가 모르는 일을 내 영혼은 훤히 알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세상살이에 별 애착도 애살도 없이 무감동, 무기력하게 살면서 무의식중에도 영성을 밝히는 일에는 늘 관심이 갔습니다.
4~5년전 영성이 시키는대로 정신세계서적을 읽고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의식의 폭을 넓혀가던 중 `빛의 수련`을 발견하였구요..나보다 내 영혼이 먼저 기쁨에 겨워하며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해 하였던 기억이...^^*
그동안 세상살이에 바빴구요.
코스모피아 가입한지 12일째..계속 `럭키맨`을 듣고 따라 부르고 있는데요...
제 느낌으로는 부를수록 에너지와 파동의 힘이 느껴집니다.
팍팍한 가슴에 사랑이 조금씩 차오름을 느끼고... 이유없는 행복이 느껴지기도 합니다....그냥 제 느낌인가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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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영희님 반갑습니다.


`럭키맨` 을
소리내어 여러 번 부르는 것은
우리 내면 의식에
맑은 물을 계속해서 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나는 행복해`
`나는 풍족해`
`고마운 세상이야`
`내가 해서 안되는 일이 없어`
`내가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거야` 와 같은
긍정적 정보가 내면 무의식에 셋팅되면
삶에서 기적은 가능한 것입니다.


가입하신 후에
바로 노래를 부르신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러한 의지로
만 회이상 부르실 때까지...
계속해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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