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란님
요즈음 기수련이라는 말조차 사용하지 않습니다.
氣라는 말 대신 `의식정보에너지` 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의식정보를 담는 그릇이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기 수련한다고 하면서 에너지(기)의 세기만을 강화하는
수련은 매우 위험합니다.
`의식정보에너지`에 어떠한 의식정보 내용을 담느냐가 무척 중요합니다.
컴퓨터에 비유하면 `의식정보에너지`는 h/w에 해당됩니다.
h/w를 움직이기 위해선 좋은 s/w가 있어야 합니다.
가 감염된 경우 심각합니다.
TV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그곳에서 방송하는 내용이 불량하면
문제가 됩니다.
기를 강화하기에 앞서 마음의 그릇에 관한 수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무의식 내면의 깊은 곳에 있는...
우리는 사랑 받기 위해 이 땅에 온..
사랑을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
사랑의 기적을 삶과 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것이 진정한 수련입니다.
* [빛의 수련]에 이어 [빛의 창조]가 출간이 되어 있습니다.
서점에서 구입하여 보시면 많은 참고가 되실 수 있습니다.
최근엔 무의식 근원 깊숙이 존재하는 핵심 카르마의 의식정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만회의 법칙”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등의 모임에 참여하시면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같이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