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헌님의 글입니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의 창조를 읽고
하루하루가 다르다는것을 느낍니다.
그동안 나 스스로가 나를 힘들게 했다는 사실.
제거하려 했던 어둠은 실체가 아니라는 사실.
오직 빛만이 존재한다는 사실.
거칠게 뛰놀던 가슴이 안정되고
온몸에서 뜨거운 기운이 느껴집니다.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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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유헌님
감사합니다..
코스모피아는...
유헌님
삶의 비젼과 사명을
세우시는데...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모임에 참여하신다니
기쁘고 반갑습니다..
홈페이지에도
자주 방문해 주시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