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코스모피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유게시판

프리에너지의 시도들.

안영준 | 2008.10.23 08:05 | 공감 0 | 비공감 0
니콜라 테슬라 최후의 진공에너지 무한동력발전기 조회(695)

니콜라 테슬라 | 2008/03/29 (토) 11:15 공감하기(0) | 스크랩하기(3)

니콜라 테슬라 최후의 진공에너지 무한동력발전기
기저상태(바닥상태)의 수소원자가 붕괴하지 않으려면
진공으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테슬라는 언젠가 인류는 인류가 만든 모든 기계를 자연의 톱니바퀴,
즉 진공 공간 에너지에 의지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함,
그는 전자(電子)는 에너지 배경장(background field)에서 자연히 만들어지는 것이다,
초청연사는 관객들이 자신의 냉소적인 유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잠시 기다리는 듯 하더니 설명을 덧붙였다.
만물은 에너지로 충만한 배경장의 변형태(變形態).
우리의 물리적인 신체는 상대적으로 사소한 장 변형이다.
배경장 자체는 중량으로 환산하면
세제곱센티미터당 10의 94승그램의 힘에 해당하는
퍼텐셜에너지(위치 에너지 따위의 잠재적 혹은 내재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다.
이와 비교하여 인간의 신체는 세제곱센티미터당 1그램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
이것은 배경장이 인간의 신체보다 10의 94제곱 배나 많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루즈벨트에게 얘기했던 계획
이것은 엄청난 양의 에너지다.
그런데 왜 킬로와트 급의 우주에너지를 담을 수 있는 휴대용 장치를 발명하지 않았을까?
이것은 세제곱센티미터당 10의 94승그램의 힘에 비하면
너무나도 적은 수박 겉핥기 정도에 지나지 않는 양이기 때문이었다.
"1943년에 테슬라가 프랭클린 루즈벨트를 만나려고 했던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었습니다.
1943년에 그는 루즈벨트에게,
우주로부터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세심하게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못했다,.
아파트에서 시체로 발견되었기 때문이죠.
사인은 자연사였다."
공식적으로 발표된 사인은 자연사였지만,
평소 테슬라가 독살당할지도 모른다는 편집증적인 공포를 보인 것으로 보아
단순히 정신병 이상의 뭔가 다른 징후가 있었다고 트롬블리는 조용히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생각과 관련하여 한 사건을 얘기했다.
1981년 그는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비주류 에너지학에 관한 강연을 했다.
강연이 끝나자, 강한 뉴옥 억양을 쓰는 한 늙은 신사가 그에게 찾아와,
자기는 테슬라의 시체가 발견되었을 때 사건을 담당했고 조사에 관여했던 형사였다고 말했다.
늙은 남자는 자신이 형사였다는 낡은 증명서를 트롬블리에게 보여주었다.
트롬블리는 조용한 목소리로,
노인이 "국가안보상의 이유 때문에 테슬라가 독살당했다는
코로너의 보고서 내용이 전여 공개되지 않았다"는 말을 했다고 얘기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회의장에 이 이야기가 발표되자
테슬라 협회 사람들은 아무도 입을 열지 못했다.
강연자로 나온 물리학자가
가볍게 스캔들을 입에 담아 구설수에 올릴 만한 인물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트롬블리의 강연이 끝나고 청중들의 박수가 터져 나올 때RK지도 침묵은 계속되었다.
=>미국이 수십년전에 개발한 출력 1000만kw이상인 손목시계부피만한 반영구기관의 정체,
진공에너지의 도래
안드레이 자모킨
진공 에너지로부터 전기를 얻는 플라즈마 발생 장치가
러시아의 알렉산더 체르네츠키(Alexander Chernetski) 교수에 의해서 개발되었다.
체르네츠키 회로(Chernetski circuit)와 연결된 플라즈마 방전 장치를 동작시키면
전류를 측정하는 계기의 눈금이 세 배나 커지고
입력된 에너지보다 더많은 에너지가 발생 하는데,
기존의 물리학 이론에서는 이와 같은 현상을 분명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플라즈마 방전과 함께 추가 에너지가 발생하는 이 믿기 어려운 현상은
레닌올 유니온(Lenin All-Union) 전기 공학 연구소의
여러 과학자들에 의해서 이미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실험적으로 확인되었다.
스스로 일으키는 방전
체르네츠키 교수는 최초로 플라즈마 진단 장비를 연구한 과학자이며,
지금까지 40년 동안을 이 분야에 종사해 오면서 20개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였다.
1970년대 초반에 그와 그의 동료인 유리 갈킨( Yuri Galkin)은
에너지 변환장비가 필요하지 않는 새로운 타입의
고출력,고주파 플라즈마 발생 장치를 연구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 장치의 테스트 과정에서
우연히 입력 에너지와 출력 에너지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플라즈마 속에서 전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았는데
방전과 함께 발생하는 불안정한 플라즈마 요동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려고 했습니다.

슐터(Shoulders)의 방전관 장치
켄네트 슐터(Kenneth R., Shoulders)가
1991년에 출원한 미국특허 제 5018180호-
"고밀도 전자방전을 통한
공간에너지 장치(Energy Conversion Using High Charge Density)"-는
공간으로부터 에너지를 뽑아낸다는 개념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최초의 미국 특허일 것이다.
이 특허에서 밝히고 있는 바에 따르면,
high density electron cluster(고밀도 전자군)을 발생시키는
방전관 주위에 코일에 감아주면,
고밀도 전자군의 방전시에 방전관 주위로 감겨져 있는 코일에 전류가 유도되는데,
이때 유도되는 기전력이 방전에 소모되는 전기에너지보다
30배 많은 출력으로서 얻어진다고 밝히고 있다.
슐더(Shoulders)의 표현에 따르면,
고밀도 전자군은 방전관의 두 전극사이를 방전관을 통해 광속의 0.1배의 속도로 이동한다.
이때 방전관 주위에 감겨진 코일에 입력의 30배 이상의 전기력이 출력으로 발생한다.
이 장치에서 생성되는 고밀도 전자군의 전하밀도(Charge density)는
거의 번갯불(lightning)에 유사할 정도로 높다.
이것이 이동할 때 공간에너지(Space Energy)가 유입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슐더는 그의 특허에서, 고밀도 전자군의 발생시 생기는 유도정전기 때문에
2∼30여분이 지나면 지속적으로 고효율을 얻어내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계속되는 연구를 통해 이러한 문제도 곧 해결될 것이라 전망되어진다.
슐터의 장치에서 핵심적인 부분은 방전에 있다.
방전현상이란 일반적으로 전류가 통하는 도선을 절단하여 높은 전압을 걸면,
원래는 전기를 통하지 않는 공기층이 고전압에 의해 이온화되어
-불꽃을 발하면서- 전기가 통하게 되는 현상이다.
이 방전현상이야말로 공간에너지의 강력한 응집현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새로운 인식이 공간에너지 연구가들에게 이제는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즉, 전류가 도체를 통해 흐르다가
도체가 절단된 곳에서 불꽃방전을 일으키면서 공기중에 노출되게 되는데,
이때 공간에 충만해 있는 근원에너지가
불꽃방전속의 고밀도의 전하(Charged electron high density)의 진동에 공명하여
흡입되는 것이라 추측되어지고 있다.
일본 宇都官大學의 貴志浩三 교수는 1976년,
`일본전기통신학회지`에서 방전에 관한 흥미로운 실험결과를 보고하고 있는데,
900℃이상의 열을 내는 물체를 고압방전시키면서
순식간에 냉각되어 버리는 `靜電冷却 현상`을 일으키는데,
일상적인 열역학 제1법칙, 제2법칙으로 설명될 수 없는
다른 그 무엇이 이러한 냉각현상을 가능하게 하는 것 같다고 논하고 있다.
방전과 공간에너지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방전현상의 특징으로서 마이너스 저항을 들 수 있다.
즉, 용접에 사용되는 아-크방전의 경우,
방전상태일때 전류저항이 마이너스를 띠게 된다.
이것은 외부로부터 에너지가 유입되는 것을 의미한다.
(열역학 제1법칙-에너지보존의 법칙에 따르면)
실제로 테슬라코일이나 WIN-convertor,EMA-motor등의 공간에너지 장치는
에너지 집적방법으로서 불꽃방전을 이용하고있다.
슐더의 방전관장치에서
방전시에 방전관에 감겨져있는 코일에 전류가 유도되어지는
실제적인 원리에 대해서 아직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장치 자체는 지극히 단순하며 재현성도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많은 연구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중의 하나이다.

* 스위트(Sweet)의 VTA(Vacuum Triode Amplifier)장치
1991년에 스위트(Floyd Sweet)는
Vacuum Triode Amplifier라고 알려진 그의장치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였다.
그로부터 현재까지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확인되고 또 개발되고 있는 이 장치는,
15년동안 광범위하게 사용되어진 Transduc-tor 또는
Magnetic Amplifier의 변형된 한 형태에 불과한 것이지만
이것으로부터 우주에너지를 집적시킬 수 있는,
따라서 Space E Transductor라고 불리울 수 있을 장치이다.
현재까지는 가장 자세하게 공개되고 또 재현되고 있는
고체소자 형태의 장치(Solid state Space-E device)일 것이라고 여겨진다.
이 장치의 이름에 Vacuum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공간에서 에너지를 끌어들이다는 의미이다.
에너지집적시스템으로서 특별하게 가공 제련된
바리움 페라이트(barium ferrite)자석을 사용하고 있다.
페라이트는 일반적으로 영구자석에 쓰이고 있는 재료로서,
스위트는 특별한 가공과정을 통하여 자석의 격자(lattice)구조를 느슨하게 만들었다.
이 특수자석의 양쪽 옆에 입력전류가 흘러 들어오는 1차코일을 설치하고,
자석의 위쪽으로 이중나선형의 2차유도코일을 설치해두면,
1차코일을 통해 전류를 입력시킬 때에 2차코일에 새로운 유도전류가발생한다.
이 새로운 유도전류는 명백하게 입력전기에너지보다 클뿐만 아니라
전혀 새로운 성질을 가지는데,
일반적으로 전류가 도선을 흐를 때 야기시키는 저항을 갖지 않는다.
기존의 일반적인 전류가 도선을 흐를 때에는
반드시 전기저항이 생기고 이에 의해 열이 발생한다.
스위트의 장치에 의해 출력되어져 나오는 새로운 전류는
이러한 열을 전혀 발생시키지 않으며
따라서 기존의 전류와 차별화하여 냉각전류(Clod Current)라고 부르기도 하다.
지금까지 알려지고 있는 바로는,
현재의 기존 전자기 체계로부터는 이러한 냉각전류는 얻어지지 않는다.
오직 공간에너지장치에서 발생하는 전류에서만 이러한 특징이 보고되고 있다.
(1978년 보고된 모레이(Moray)의 장치에서도
이러한 Clod Current effect이 관찰되었으며,
1985년에 Bedini의 gravity field generator에서도 동일한 현상을 보고하고 있고,
1993년에 보고된 Panici의 Space-E battery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스위트의 장치에서 유도되는 새로운 전류의 에너지원이
공간에너지(Spaec-E)라는 또 다른 명백한 증거로서는,
이 장치의 가동 중에는 중량의 감소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kW수준의 출력으로 작동시키면,
거의수파운드 정도의 감량이 발생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으로서 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에너지 형태는 공간에너지밖에 없다.
스위트는 현재 이 장치로부터
500Watt정도의 전력을 무리없이 출력시키고 있다.
또한 외부입력이 필요없이 무동력발전(Free-running)시키기 위하여,
출력의 일부분을 입력전원으로 환원(feed back)시키고 있다.
적당한 조건에서 이 장치는 프리워킹하고 있다.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너무 많은 전류를 피드백시킨다든지-에는
특수가공된 자석이 견디지 못하고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고 한다.
스위트의 발명이 일반과학자들에 의해 더욱 반복,재현되어질 때
세계의 과학과 기술은 새 국면에 접어들게 될 것이다.
현재 이 장치가 작동되어지는 원리에 대해서는
스위트 자신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지만,
장치를 만드는 세세한 방법은 공개되어있고
또한 실험의 재현성에 대해서도 신뢰할 수 있다.
장치를 만드는데 필요한 세부적인 파라미터가 아직 정량화 되지못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간단한 정보에 의해서도 장치를 만들 수 있고
또한 작동되어진다는 것이 보고되고 있다.
다만 실험을 재현해 보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한데
-특수자석을 가공시키는- 그 대부분을 수공으로 해야하는 것이 번거로울 것이다.
또한 실제로 장치를 가동시킬 때 예상치 못한 큰 출력(output)이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에,
처음 재현실험을 하는 사람들은 조심스러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N-장치(N-machine)
현재 개발되고 있는 공간에너지 장치 중에서 가장 단순한 형태의 것이면서도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중의 하나이다. 기본적인 골격은 1831년에 패
러데이(Faraday)에 의해 발명된 단극유도발전기(Homo-Polar electrical genera
-tor)로서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미국의 팔머(De Palma)에 의해
N-효과(N-effect)가 발견됨으로써 새롭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부터 160년전에 패러데이는 단극유도(Homo-Polar Induction)라는 특별한
형태의 전자기 유도현상(Electromagnetic Induction)을 발견하였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전기-자기 유도현상과는 약간 다르게 고정된 자기장 속에서 금속판이 회
전하는 것만으로도 금속판의 중심과 주변부사이에 전압이 발생하는데, 이 전압
의 세기는 금속판의 직경에 제곱하고, 금속판에 작용하는 자기장의 세기와 금속
판의 회전속도에 비례한다. 이 현상을 단극유도현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단극
유도현상에 의해 발생하는 전압은 실제로 너무 낮아서-역으로 전류가 너무 커서
-모터나 발전기로 응용되지 못하여 현재까지도 주목받지 못하였다.
1970년경에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팔머(De Palma)는 이 단극유도현상의 발생
전압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의 개선실험을 하던 중, 금속판과 함께 자석을 고
속회전시키면 회전에 필요한 기계적에너지(입력)보다 회전에 의해 발생하는 전
기적에너지(출력)가 더 크다는 상식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발견하였다.
이것을 N-효과(N-effect)라고 명칭하였다. 이러한 효과는 회전속도를 더욱 증가
시킬수록 비례하여 증가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출력으로서 전기에너지는
발전기의 회전축을 돌리는데 필요한 기계에너지를 초월할 수 없다. 그러나 팔머
의 실험에 의한 N-장치의 고속회전시에는, 회전축을 돌리는데 필요한 기계적에
너지가 이론치보다 훨씬 감소하는 반면(N-effect), 출력으로서 전기에너지는 이
론치대로 나오기 때문에 기계적에너지의 감소분만큼의 에너지를 더 얻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감소분만큼의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금속원판과
자석을 기계적으로 돌리고 이때 발생하는 전기력을 출력으로 뽑아내면 회전하는
금속원판에는 전류가 흘러가는 상태가 된다. 종래의 전자기학이론에 따르면 회
전하는 도체에 전류가 흐르면 당연히 로렌츠 힘(Lorentz force)이 발생하고 이것
은 회전하는 역방향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높은 전기적 출력을 얻기 위해서 고
속회전을 시킬수록-단극유도 현상에서 발생하는 전압의 세기는 금속원판의 회전
수에 정비례하므로-그에 비례하여 회전을 방해하는 힘(Lorentz force)도 커지게
되므로, 이를 극복하는 더욱 큰 기계적에너지가 입력되어야 하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N-장치의 고속회전시에는 오히려 정반대로 회전축을 돌리는데 필요한
기계적에너지가 감소하는 N-효과가 발생한다.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
음과 같은 두가지 가정이 가능하다.
첫번째로, 회전원판으로 흘러가는 전류만이 부분적으로 감소하여 회전을 방해
하는 힘이 감소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가정은 전자기학의 근본인 전류의 연속
성, 전하보존법칙의 파괴를 의미한다. 에너지보존의 법칙을 만족시키는 두번째의
가정은, 미지의 힘이 발생하여 회전을 방해하는 로렌츠 힘(Lorentz force)을 상쇄
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외부의 미지의 에너지가 고속회전시의 N-장치에 유입되
는 것을 의미한다.
애초에 패러데이의 최초 단극유도실험에서도 금속원판과 자석을 함께 회전시
키는 실험이 포함되어 있다. 금속원판만을 회전시키던, 자석을 함께 회전시키든
지 상관없이 발생전압은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패러데이는 자석을 고속회전시
킬때, 필요한 기계적에너지가 감소하는 이 N-효과를 놓쳐버렸던 것이다. 팔머에
이어서 최근에 가장 활발하게 N-장치를 연구 개발하는 과학자들 중에서 인도의
테워리(Tewari) 박사와 일본의 이노마타(Inomata) 박사 등이 있다.
테워리 박사는 인도 원자력에너지 연구소에서 정부의 자금지원을 받으며 이
N-장치를 개발하고 있으며, 금속원판으로서 주로 철(Iron)을 사용한다.
이노마타 박사는 출력으로서 전압을 증가시키기 위해, 초전도 자석(Supercon
-duction Magnet)을 사용하고 금속원판으로 구리를 사용하여 JPI-Ⅰ, JPE-Ⅱ와
같은 N-장치를 계속 개발해내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는 25cm 직경의 구리원판
을 사용하여 10kW의 출력을 얻고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개발되고 있는 N-장
치의 특징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기본적인 구조는 회전축에 금속원반과 영구자석(또는 초전도 전자석)이 접합
되어 있는 단순한 구조이다.
·회전축을 돌리는 데 필요한 힘(입력)보다 더 큰 출력이 발생한다. 이것은 미지
의 외부에너지가 유입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상태에 놓이기 위해서는 상당한 고속회전이 필요하다(3000 r.p.m 이상)
·일반발전기에 사용되는 자기장보다 상대적으로 강력한 자기장이 요구된다.
·N-장치에서 출력되는 전기는 저전압(Low Voltage), 대전류(high current)의
성격을 지닌다.
현재, N-장치의 가장 큰 단점은 전압이 낮다(주로 1-40volt 내외)는 데에 있
다. 상대적으로 전류는 수천암페어에 달한다. 또한 직류전류이다.(-교류전류는
일반적인 변압기를 사용하여 저전압 대전류를 고전압 저전류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저전압의 직류전류를 고전압의 교류전류
로 바꾸는 최근의 반도체 기술의 개발과 함께 병합되어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샬 장치(Searl Effect Generator)
N-장치와 거의 유사하면서도 조금 더 복잡한 형태의 공간에너지 장치로서,
1950년대에 이미 완성되어 반중력(공중부양)실험까지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알려
져있는 샬장치가 있다. 이 발전기 및 반중력장치는 영국의 존 로버트 샬(John
Roy Robert Searl)이라는 연구가에 의해 개인적으로 제작된 것인데, 실물은 현
재 남아 있지 않지만 연구진행과 결과에 대한 상세한 보고서와 사진자료가 공개
되어 있어서 현재의 많은 연구가들에게 지침자료역활을 하고 있다. 최근까지 여
러 곳에서 재현실험을 위한 몇가지 연구들을 수행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완벽하
게 재현되고 있지는 않고 있다.
샬(Searl)은 1932년 영국 윈테이지에서 태어났다. 불우한 어린 시절동안 그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일련의 꿈들을 반복해서 꾸곤 했었는데, 이 꿈속에 담겨진
메세지들이 나중에 공중을 향하여 부상하는 샬장치의 원형이 되었다. 1949년에
샬은 모터나 전기기구에 사용되는 자석 등을 만들어 파는 미드랜드 전기회사에
서 전기조립공으로 취직하여 자석에 대한 연구에 종사하였는데, 어느 날 회전하
고 있는 금속원반에서 미약한 전류가 흐르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 우연한 발견
으로부터, 회전하는 금속중의 자유전자는 그 원심력에 의해 방사상 형태로 바깥
쪽으로 쉽게 이동하려는 성질이 있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하여, 이 금속 주변
부에 함께 회전하는 자석을 배열시키면 이 이동하는 전자들을 모을 수 있지 않
을까 생각하였다. 이 발상을 기초하여 1952년에 최초의 샬장치(Searl Effect
Generator)를 제작하였다. 이 장치는 금속링 주위에 동일한 간격으로 원통형의
특수자석을 배열하여, 원반을 회전시킬 때 자석도 금속링 주위를 자전하면서 회
전하게 만든 장치이다.
이 단순한 장치에서 비교적 높은 전압의 전기가 발생하였다. 이로부터 샬은
보다 장치를 정교하게 만들고 출력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겹의 구조로 만들었다.
1952년의 최초 공개실험에서 이 직경이 6m 정도의 장치는 회전을 시작하자마자
경이롭게도 방사성형태로 고압의 전기를 발생시켰다. 아주 낮은 속도의 회전에
서도 십만볼트이상의 기전력이 발생했다. 회전속도를 높혀가면 오존발생과 같은
냄새가 장치로부터 퍼져나왔고(음이온발생의 공기정화현상과 유사하다), 서서히
공중으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회전이 더욱 빨라지면, 공중에서 장치로부터 핑크
색의 광채가 발하면서 얼마 후엔 하늘멀리로 사라져 버렸다. 샬은 1961년까지
총 41개의 원반을 만들어 실험하였다. 이 샬장치는 전기력을 발생시킬 뿐 아니
라 반중력 작용까지 성공적으로 보여 주었다.
이러한 그의 성공에도 불구하고-오히려 어쩌면 그가 성공했기 때문에-샬은 여
러 가지의 적대행위에 부딪쳤다. 대부분의 초창기 공간에너지 연구가들이 한결
같이 겪어야했던 이러한 고난은, 공간에너지 개발이 본격적으로 공식화되는 80
년대 후반까지 계속되었다. 회사에서 계속 쫓겨나고, 도전(盜電)의 누명을 쓰고
투옥까지되는등, 거의 20년 가량의 박해에 시달려야 했다. 이러한 역경을 딛고
샬은 1982년에 개인적으로 DISC회사를 설립하여 샬장치(Searl Effect Generator)
를 소개하는 책자(SEC report 제1호)를 발간한다. 아울러 자신이 사용했던 특수
자석을 일반에 공개하였다. (이 자석은 1984년 수섹스(susex)대학의 재료공학 기
술자인 로지카가 X선을 사용하여 성분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 알루미늄,
티타늄, 레오시움, 철, 나일론66, etc) 1983년에 샬 자택에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
생, SEG 장치와 기록이 모두 타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샬은 1985년과 1986
년, 1987년에 계속 SEG report 2호, 3호, 5호를 출간하였고, 1989년 10,29일 스위
스에서 열린 "프리에너지 국제회의"에서 그 동안의 SEG 연구를 종합적으로 발
표하였다. 1991년 이후 병원에서 투병중이다.
SEG의 성공은 샬이 사용하였던 특수자석에 그 비밀이 있는 것 같다. 샬이
1949년 미드랜드 전기회사에 있을 때 제작한 이 자석은, 두 종류의 자화금속
(reosium와 Thinanium)과 결합제로서 Nylon66을 미국에서 수입하여 이것들을
철, 알루미늄 등과 혼합, 제련하여 만든 것이다. 그 자신의 설명에 따르면, 이들
성분 중에서 전자밀도가 최고로 높은 레오시움(원자번호 66)이 금속링에서 발생
한 전자들을 모으는 역할을 하고, 이 전자들은 나일론66(화학구조상으로 이중 탄
소결합들이 중첩되어 있다.)에 의해 조절되어지며, 티나니움이 이 전자들을 자석
바깥으로 방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 원통형의 특수자석들은 금속링 주위에 배열
되어 있어, 금속링이 회전할 때 원통자석은 자전하면서 금속링의 주위를 돌게
된다. 이 구조가 겹겹이 있는 다중구조로 제작되어진 SEG장치는 한번회전을 시
작하면 외부로부터 에너지 입력이 없이도 계속 회전하였다.
회전 시에 각 금속링에서 발생하는 전자들은 바깥쪽으로 이동하는데, 자석에
의해 계속증폭되어져서 가장 바깥층에서는 결과적으로 강력한 기전력이 발생한
다. 이러한 샬효과(Searl Effect)에 필요한 최저 회전속도는 분당 3000회전으로
알려져 있다.

water engine
발명자 : ARCHIE H. BLUE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Blue는 뉴질랜드 사람이고, 내연기관 엔진을 작동하기에 충분한 량의 수소와 산소, 공기의 복합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 매우 간단한 전기분해장치를 발명하여 특허를 얻음
그의 발명은 미국에서도 특허등록이 되어있다. (US patent no. 4,124,463 ; 1978년 11월 7일)
장치의 세부묘사는 다음과 같다:
많은 자동차 운전자들이 비오는 날 엔진이 더 잘돌아가는 것을 경험한다. 이것은 석탄에다 물을 분사하면, 보다 잘 타오르는 것과 같은 이유이다. 그래서 몇몇 운전자들은 그들의 자동차에 물분무장치를 달고 다녔는데, 이것은 매우 간단해서, 플라스틱이나 유리등의 밀폐된 용기 내에 가느다란 파이프를 바닥에 가까이 닿을 정도로 연결하고, 또 하나의 파이프는 뚜껑 아래에서 약 5 cm 정도만 아래로 내려오도록 연결한 다음 바깥 쪽을 카뷰레터나 공기필터에 연결한다. 이 용기에 두 번째 파이프 바로 아래까지만 물을 채우고 엔진을 돌리면 카뷰레터의 흡입력에 의해 공기가 물을 통과해 엔진의 실린더로 들어가는데, 이것은 혼합기에 물의 수소와 산소를 보태어 주어서 폭발력을 증가시키며, 결국 가솔린의 소모량을 줄여준다. ( 아래 그림 참조 )
뉴질랜드의 발명가 Archie Blue는 몇가지 재료만을 추가하여 가솔린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고 물만으로 내연기관을 돌릴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것은 1리터의 물로 약 40km를 달릴 수 있다.
미국특허번호는 4124463이고, 이것은 너무 간단하여 누구라도 제작할 수 있다. 비금속의 공기파이프가 용기 내에 삽입되고, 이곳에 여덟 개의 비부식성 금속판이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부착되어있는데, 이 금속판에는 여러개의 구멍이 뚫려져 있다. 이 금속판들은 서로 교대로 각각 12V, 2-3Amp의 자동차 밧데리 전원에 음극과 양극으로 물려있다.
이 전기분해 장치는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해하는데, 이 기체들은 작은 기포를 형성하여 금속판에 달라붙는다. 카부레터의 흡입력에 의해 물을 통과한 공기는 이 이 수소와 산소의 기포와 함께 용기의 상층부로 끌어올려진다. 그러므로 여기서 얻어진 에너지는 같은 무게의 가솔린이 갖는 에너지보다 3배의 에너지를 갖는다. 연소후 남는 배출물은 수증기밖에 없으므로 어떤 독성가스도 발생되지 않는다.
이 수소와 산소의 기체는 공기중에 4 % 만 혼합되어도 천연가스보다 뜨겁고 빠르게 연소된다.
전기분해의 효율을 높일려면 따뜻한 물이 좋으므로 용기의 바닥에 가열장치를 설치하면 좋다.
[FIG 2]
15,16 : 12V 직류전원의 음극 또는 양극. 21: 카부레터로 연결되는 파이프
26: 비금속성의 공기 파이프. 14: 절연 스페이서 11,12: 원형 금속판 19: 공기 출구
20: 공기 반사 접시
[FIG 3]
10: 용기 11: 원형 금속판 13: 공기 파이프 14: 스페이서 17: 원형 금속판에 뚫은 구멍


스위스 M-L 변환장치(Swiss M-L Convertor)
일명 TESTATIKA라고도 불리우는 이 공간에너지 장치는, 현재까지 알려지고
있는 공간에너지 장치 중에서 가장 완벽하게 무입력 영구발전(Free-Working)하
고 있는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고 있는 실제로 비데오 자료까지 보급되
어있지만, 이 장치의 구체적인 작동원리는 아직까지도 명백하게 밝혀져 있지 않
다. 이 장치는 1980년경에 스위스 베른 근처에 있는 기독교신앙공동체마을인
Methernitha라는 마을의 정신적 지도자인 폴 바우만(Paul Baumann)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며, 실제로 공동체마을에서 사용하는 전기를 이 장치를 통해 공급하
고 있다. 전체 크기가 약 50cm×40cm×30cm 정도의 장치를 수동으로-손으로
한 두번 돌려주면-작동시키면, 특별한 고장없이 영구적으로 작동하면서 전기출
력을 발생시킨다. 따라서 이 장치에는 어떠한 외부입력도 사용되지 않는데도 수
동으로 스타트시켜주기만하면 230volt, 3∼4kW의 직류전류가 영구적으로 발생되
어 나오는 것이다. 이 장치는 구체적인 작동원리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는 이
유는 제작자인 폴 바우만 자신이 장치자체를 자유롭게 공개하기는 하지만 원리
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기 때문이다.(그 이유에 대해서 폴 바우만 자신이 밝
힌 바에 따르면, 지구 인류의 영성이 아직까지 어느 수준에 못 미치고 있기 때
문에 장치의 원리가 나쁜 의도에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폴 바우
만 자신은 결코 과학기술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신기술연구가들보다
탁월한 장치를 완성시켰는데, 실제로 이 장치의 초기 모델은 바우만이 1970년에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동안 수용소내 매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물품들로만
조립하여 완성시켰다. 이 초기모델은 약 20cm×10cm×5cm 정도의 크기인데
100W정도의 전기출력이 발생한다.(폴 바우만이 감옥에 수감된 이유에 대해서는,
기독교신앙공동체마을의 지도자를 음해함으로서 영적 공동체를 와해시키려는 어
떤 사람들의 음모였다는 설이 있다.) 이 장치를 실제로 견학하였던 다른 많은 사
람들 중에서 유사한 신기술 연구에 종사하고 있었던 몇몇 과학자들에 의해 어느
정도 작동원리가 추측되고 있는데, 이 장치의 외형으로 판단하더라도 가장 기본
원리는 1883년 영국의 윔스르스트(Wimshurst)가 개발한 정전기유도장치에 일차
적인 기반을 두고 있다. 윔스르스트장치(Wimshurst machine)란, 두개의 커다란
아크릴원판을 상호반대방향으로 천천히 회전시키면 아크릴판의 마찰작용에 의해
고전압의 정전기가 발생하며, 이 정전기를 라이덴병에 축적시켜 정전기현상을
연구하는 데 사용되는 간단한 장치이다.
스위스의 M-L 변환장치는 정전기를 발생시키기 위해 이러한 윔스르스트장치
를 일차적으로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기존의 윔스르스트장치는 계속 인위적
으로 아크릴원판을 회전시켜주어야하는 것에 반하여, M-L변환장치에서는 처음
에 한 두번 원판을 돌려주기만하여 계속적으로 영구회전한다는 근본적인 차이점
이 있다.
이 현상만으로도 M-L 변환장치는 완벽한 영구동력장치라고 불리울 수 있지
만, 실제장치에는 이 이외의 또 다른 복잡한 시스템-기존 과학기술로서 이해할
수 없는-이 함께 부착되어 있다. 어떠한 전기모터도 없이 단지 베어링만으로 회
전축에 연결되어있는 두개의 커다란 아크릴원판은, 강제적으로 멈추게 하지 않
는 이상에는 분당 60회전의 속도로 영구적으로 회전한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정
전기는 -비데오화면에서 보면 회전하는 아크릴원반에 의해 푸르스름한 빛이 발
생하고 있다.- 원반 바로 위에 설치되어 있는 금속전극들에 의해 집적되어 도선
을 따라 두개의 커다란 라이덴병으로 옮겨진 후에 다시 말굽자석과 코일의 조합
체인 M-시스템(아직까지 그 역활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을 거
쳐서 출력전력으로 사용되어진다. 이러한 전체 과정을 통해 아크릴원반에서 발
생한 고압의 정전기가 230volt정도의 직류전류로 변환되어 출력되어지는데, 이러
한 기술적인 면은 아직까지 현재과학기술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따라서
M-L 변환장치의 사진에서 보면 양쪽 옆에 부착되어 있는 커다란 두개의 라이덴
병은, 일반적인 정전기집적에 사용되는 보통의 라이덴병이 아니며 그 기능도 판
이하다. 실제로 이 속에는 소위 테슬라 코일이라고 불리우는 변압기가 설치되어
있다. 테슬라 코일 속의 일차코일과 이차코일의 권수는 300:1의 비율로 감겨져
있으나, 출력전력이 직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테슬라 코일이 변압기능을 수행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여하간 아직까지도 각 시스템의 구체적인 역활과 원리는 불투명한 상태이다.
폴바우만은 감옥에 있을 때 제작한 초기 모델인 소형의 장치 두대와 현재 공동
체마을에서 사용하고 있는 중형의 M-L 변환장치 이외에, 10kW용의 좀 더 큰
모델을 현재 제작 조립중이며 96년 중반 경에는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테스타티카라 불리우는 자유에너지 장치는 무엇인가
(사진설명: 스위스의 한 가정에 설치되어있는 30KW짜리 테스타티카)
독일과 스위스의 몇몇 농촌에는 정상적인 전원없이
혼자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테스타티카 라는 소형 전기발전소를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다.
현대 과학에 커다란 이바지를 할수있는 이 테스타티카란 장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사진설명: 테스타티카의 숨은 발명가로 알려진 스테판 마리노브)
메털네타 테스타티카라 불리우는 이 자유 에너지 장치는
1960년대 스위스의 한 종교그룹에 속해있는 어느 무명의 과학자에 의해 발명이 되었다.
테스타티카의 발명가가 익명으로 보호가 되고있는 이유를 말하는 그 종교단체의 사람들은
`그들의 종교가 신도들에 의해 유명해 지는것을 막기위함`이라고 설명?다.
하지만 미국의 과학협회에서 말하는 그 발명가에 관한 익명보호 이유는
`그들이 현재 자신들이 만들어낸 자유종교를 테스타티카를 통해 미래에 세계로 퍼뜨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테스타티카라 불리우는 이 장치는 현재 스위스에 거주하는 스테판 마리노브라는 물리학자가
독일의 윈스 허스트 박사의 이론인 `자연적인 전자법칙`을 통해 개발했으며
현재까지 그의 연구팀은 30KW까지 만들어낼수있는 자유 에너지장치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사진설명: 소설의 타임머쉰과 모양새가 비슷한 테스타티카)
그렇다면 이 테스타티카란 장치는 어떠한 방법으로 전기를 혼자 발전시키는 것 일까?
테스타티카의 설계도에 의하면,
이 장치는 2개의 반대방향으로 도는 쇠디스크들이 영구한 회전능력에 의해 자기전자 현상을 유발한다.
이 자기현상은 곧바로 전기 변압장치로 전달된 뒤 수천와트의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현재 테스타티카에는 태양열 건전지, 바람을 이용한 풍차장치등이 붙어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아직 확인은 안된 상태다.
(사진설명: 테스타티카의 설계도면)
이 기계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스위스의 사람들은
이 장치의 실상이 아직 외부에 알려지거나
외부사람들이 이 장치에 관한 관심을 갖게 되는것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9년 미국의 한 전기회사는 `테스타티카란 장치가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
우리가 투자를 할수있는가`라는 질문을 했으나 스위스의 종교단체에서
`우리는 개인적인 종교집단이기 때문에 연구비, 연구원, 연구장소 등이 모두 우리 자신들이 해결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사진설명: 테스타티카의 설계도면)
과연 테스타티카는 인류 최초로 만들어진 자유에너지 전기 발전소장치일까,
아니면 사이비 종교로 알려진 이 장치의 창시자들이 꾸며낸 하나의 허풍에 불과한 것 일까?
현재 독일에서 이 장치를 쓰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정말로 된다`는 말을 하고 있지만,
이 장치를 쓰는 사람들은 모두 그 종교의 신자라고 전해진다.
아담스 모터

로버트 아담스는 뉴질랜드 사람으로 72세이다.
그는 영구자석을 이용하여 D.C.모터/발전기를 개발했는데,
공개실험에서 전기효율690%, 기계적효율620%를 보여주었다.
기존의 모터는 대부분의 에너지가 열손실등으로 소모되며 이것은 엄청난 낭비이다.
로버트 아담스는 괴짜나 미치광이가 아니며,
전기분야에서 60년이상의 근무경험이 있는 기술자이며,
발전소,방송국,공항통신센터등의 핵심부품을 설계,제작하였고
미국의 electricity&electronics engineer 협회 뉴질랜드 지부의 총무를 역임했으며,
에어뉴질랜드의 기술고문과 나사의 용역연구원으로도 있었다.
1978년에 그는 이 고효율모터(프리에너지장치)를 특허신청했으나 거부되었으며
이후 이러한 장치들이 대부분의 경우
군사기밀이라는 항목으로 분류되어 세부사항의 공개와 연구가 금지되어왔음을 알았다.
다른말로하면, 그러한 장치들은 자동적으로 "기득권(establishment)"의 소유가 되어왔다.
많은 발명가들에 의해 이러한 장치가 개발되었으나
그들은 밀착감시를 받았고 일반대중은
값싸고 깨끗한 에너지 사용의 권리를 박탈당한채 장님처럼 살아왔다.
돈과 권력을 쫓는 세력들은 이러한 장치가 널리퍼지는 것을 허락치 않고있다.
아담스는 이 장치 발명이후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뉴질랜드 Secret Intelligence Service, Central Intelligence Agency,
전 뉴질랜드 수상 Robert Muldoon,
영국의 대형전기회사인 Lucus Industries에 의해 방해와 협박을 받았다.
이 모터는 원자내의 입자운동-물리용어로 "입자회전(particle spin)"-을 통상의 전기장치에 응용한 것이다.
원자내 입자가 영구운동을 한다는것은 널리알려진 사실이다.
로버트 아담스는 " 우주는 에너지-무료이며,깨끗한-의 바다이고,
이것은 모두 우리가 그위를 헤엄쳐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고 했다.
이 모터는 Rotor와 Stator가 방사형으로 배열되어있으며, 아래에 제작의 tip이 설명되어있습니다.
1)일반적인 접지는 하지않는다.--Voltage/Current loop( 폐회로가 형성되는것)을 방지하기위해.
2)Stator winding은 0.03125-27 ohms/set 의 값만 되면 된다.
3)아담스는 2개,4개,8개의 pole로 실험을 했으며, pole이 많을수록 효율은 증가했다.
4)이 모터는 한번 회전하면 추가 전원의 입력없이 계속 회전한다. 냉각장치와 과부하방지장치가 필요없다.
5)이상적인 drive winding pole은 몇개의 B.P.O.3000 type relay(ex. Telecom) 을 구하면 좋다.
원래의 winding을 제거하고 반으로 자르고 손질해서만든다.
이것은 매우 고품질의 non-retentive steel core 를 얻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winding 저항은 0.03125-27 ohm 사이이면 된다.
6)180도 각을 가진 단지 두개의 winding으로도 당신은 2500 rpm 의 속도를 얻을수 있다.
7)전기부하로는 처음에는 6-12개의 LED를 사용하는것을 권한다.
작동이 잘되면 랜턴등 여러가지 부하와 기계적 부하도 걸어본다.
8)효율테스트-고품질의 디지털 RMS meter를 사용한다.
고품질의 wattmeter 만을 사용해야한다.
좋은 품질의 twin-beam 오실로스코프는 필수적이다.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한시간을 운전하여 온도가 40도 전후이면 정확한 작동을 한것이다.
9)Rotor 와 Stator사이의 Air gap은 크게 중요치않으나 가까울수록 좋다.
10)Rotor와 대면되는 Stator면은 Rotor면의 25% 정도가 좋은데
이것은 큰 winding과 전류가 필요치 않기 때문이다.
11)기존의 모터는 부하상태에서 15분만 돌려도 끓는점에 도달하지만
아담스모터는 48시간을 돌린다해도 온도가 상승하지 않는다. 당신은 놀라운 기쁨을 맛볼것이다.
12)Generator coil에 의해 Out put 이 많을수록 Rotor의 회전토크는 더 커진다.
13)Rotor와 대면되는 Generator pole의 면은 Rotor의 4배가 가장 효율적이다.
14)공진상태에서 회전하므로 power factor loss 가 제로이다.

기계적히터
미국의 Frenette와 Perkins이 설계한 회전실린더 시스템이다,
이 기계는 하나의 실린더가 다른 또 하나의 실린더 내부에서 1/8인치의 간격을 가지고 회전하는 구조이다,
이들 두 실린더 사이의 공간은 물이나 오일등의 액체로 채워져 있고 안쪽 실린더가 회전함에 따라 열이 발생하는것은 이 액체 때문이다,
또 다른 방법은 자석이 장착된 휠을 회전시켜 알루미늄판위에 커다란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알루미늄이 빨리 가열되게 하는것이다,
이 마그네틱히터는 캐나다의 Muller,뉴질랜드의 adams,미국의 Reed에 의해 실험되었다,
이 장치들 모두는 같은 에너지 입력을 갖는 여타의 방법들보다 10배이상의 열을 생산해 낼수 있다,
초고효율 전기분해,
자체 물분자의 공명주파수와 만나면,
아주 작은 전기만으로도 수소와 산소로 분해된다,
다른 전해물질(물이 전기를 잘 통하게 할수 있는 첨가물)을 사용하여 이 과정의 효율을 극적으로 바꿀수가 있다,
또한 어떤 특정의 결정구조나 표면구조가 기타 다른것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보이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의 응용은 물을 사용하여 기존의 엔진에 제한없는 수소연료를 공급할수 있을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미국의 Freedman이 1957년에 개인적으로 개발한 특수합금으로,
외부의 전기입력이 없어도 자체의 금속의 화학적 부식등이 없이 물이 저절로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어진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 특수한 합금은 무료의 수소를 물로부터 무한정 공급할수 있다는것이다,
implosion/vortex engines 내파/볼텍스엔진,
모든 산업시설의 엔진은 팽창과 압력을 유도하기위해 열을 방출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자연은 회오리바람처럼 흡입과 진공을 유도하는 냉각의 위와 반대되는 개념의 과정을 가지고 있다,
내파를 이용한 터빈엔진을 개발,
이러한 장치들은 진공에서 얻어진 에너지로 기계적일을 할수 있는 연료가 필요치 않은 엔진,
중력과 원심력을 조합하여 연속적인 액체의 흐름을 만들어낼수 있다,

상온핵융합,
태양열을 이용한 열펌프
열펌프는 태양열집적기로부터 저온을 항상 유지하는 지하로 열을 운반,
그 과정에서 기계적 에너지가 추출된다,
이 과정은 증기엔진과 같이 보일러와 콘덴서 사이에서 기계적 에너지를 뽑아 쓰는것이지만,
물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 끓는 액체를 사용한다는것이 다른점,
이와 같은 장치는 1970년대에 테스트하여 350마력의 동력을 생산해내었는데,
단지,100제곱피트의 태양열집적기를 장착한것이었다,
이것이 컴프레서를 돌리는데 사용된 입력에너지는 20마력이내였다,
그러므로 이 장치는 입력의 17배이상의 출력을 생산해낸것이다,
이것은 냉장고와 똑같은 원리를 사용하여 태양열장치를 옥상에 설치한 작은 가옥에 파워를 공급할수 있다,
현재는 해수의 온도차를 이용하여 발전을 하는 산업기기규모의 열펌프가 하와이의 코나 북쪽에 있다,


공감 비공감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이전글빛을 향한 의지를 다지며김은지(사랑의환희)2008.11.10 08:32
▼ 다음글기도와 용서의 마술 & 용서해주세요...김현선(포근한마음)2008.10.22 00:30

하단 전체메뉴 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