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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랑의 기도

코스모피아 | 2009.09.29 22:04 | 공감 0 | 비공감 0

우리 안의 신성, 불성, 그리스도 의식인

사랑하는 당신을 만난다는 것은 결국 믿음을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

 

당신에 대한 믿음, 스승에 대한 믿음..

그 믿음의 수위를 높이는 것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한다고 저희가 오래전 2003년도 12월에

이런 정보를 담아서 노래를 했습니다.

 

이제까지 머리로 부르신 분들은 제대로 의미가 다가오기가 쉽지 않지만

지금은 당신이라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피부에 와 닿으셨을 겁니다.

 

결국 당신을 믿는다는 것은

강한 믿음이 전제가 될 때 당신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당신의 영광을 위해...

 

이미 우리 안에 사랑의 선물을 준비해놓고

우리가 요구하기를... 변화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당신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을만큼

 

우리 내부의 마음을 열어놔야 되고 당신을 믿어주어야 합니다.

간절한 믿음.. 목숨을 건 당신에 대한 간절한 믿음..

그 믿음 머리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간절한 믿음을 통해서만이..목숨을 건 아주 간절한..

온 마음으로.. 온 영혼으로 목숨을 던져서 간절한 마음으로 믿음을 잡는다면

결국 당신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사랑이라는 것도

당신이 가진 영원한 사랑에 비한다면 그것은 그림자에 불과하고

우리가 가진 신뢰나 믿음은 당신의 우리에 대한 신뢰에 비한다면 그저 그림자일 뿐입니다.

 

간절한 사랑의 기도가 이렇게 엄청난 노래라는 것은 아마 처음 느꼈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어느 정도 다가오기 전에는 사랑의 기도가 무엇인가.. 필로써는 덜 다가왔을 겁니다.

이런 식으로 당신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부분들이

 

감동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시작을 하면

결국 사람과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이라든가..

어떤 존재에 대한 믿음의 관점이동은 이런 부분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그냥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간절함이 배어있어야 하고, 정성이 들어가 있어야 하고

당신에 대한 절대적인 존경과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간절한 이런 부분이 없이 저절로 당신이 저희에게 주는 부분은 없습니다.

 

저희가 노래도 불러봤지만

최근래에 이렇게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은 처음일 겁니다.

당신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도 공유할 수 있고

느낌으로도 다가설 수 있습니다...

 

그렇지않고 이 부분을 머리로 접근하면 절대 나올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초창기에 만들었던 노래의 감동이 상당히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최근에 당신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되면서 같은 노래이지만 너무나 다르게

피부로.. 가슴으로.. 영혼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영혼의 울림이라는 것은 당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했을 때...

믿음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감동으로...간절함으로 당신에 대한 믿음으로

 

관점이동이든 어떤 것이든 하면

결국 그 부분이 쉽게 이동이 되리라고 봅니다.

당신의 관점에서.. 당신의 눈으로..

 

당신의 세상으로.. 당신의 중요성을 높여주는 쪽으로

우리의 존재성을 제로로 놓고 기도를 하거나,

시뮬레이션을 하면 기도가 됩니다.

 

그런데 관점이동이 안된 상태에서 기도를 하게되면 기도가 되질 않습니다.

기도가 아니라 오히려 용쓰는게 나옵니다.

이제는 내적인 부분이 열리면서 처음으로 가슴으로 느낌이 오시는 분들은

 

가슴으로 뭔가 다가온다는 부분을..

아마 전혀 새로운 느낌의 세계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믿음은 당신에 대한 믿음이든, 스승에 대한 믿음이든..

 

어떤 믿음이든 믿음은 간절함이 배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숨까지 건 간절함.. 진심으로 진심으로.. 온마음으로 온영혼으로

목숨걸고 간절한 마음으로 믿음을 가지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안되시는 분들은 간절함이 빠지면 안됩니다.

간절함에는 합리화가 필요없습니다.

 

무조건적인 간절함으로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2009년 9월 27일 일요일 제 74차 영적경영 프로그램에서

miracles 김지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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