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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염장 & 계산파일

코스모피아 | 2009.07.28 10:34 | 공감 0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님들...
 
7월 프로그램인 72차 영적 경영 세미나에서
심도있게 다룬 꿈의 실현을 위한 리더쉽의 핵심인...
세상과의 소통과 그릇 부분의 정보 프램그램 요소에서
문제의 중심이 되는 염장 파일과 계산 파일의
 
음성 녹음 자료는 심화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꿈의 시나리오 1단계와 2단계 시뮬레이션 녹음 자료도
심화자료실에 올렸으니 mp3로 다운받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녹취 자료는 프로그램 란의 세미나 자료실에 있습니다...
72차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GHSR과 침묵 영원한 사랑은
운영자 게시판에 있습니다...
 
이번에 올린 자료들은 72차 프로그램시 업그레이드된 정보장의
새로운 침묵이 믹싱되어 있습니다...
 
무의식에 있는 당신의 꿈의 바다에 이르기 위하여...
강물에 닿기 위하여...
자신이 지금 어느 자리에 있든...
상대방의 중요성이 먼저 실현되는 기쁨을 누리고...
세상의 중요성이 먼저 실현되어 기쁨이 넘쳐 흐르고 나서...
 
그래도 남은 것이 있다면...
텅빈 시공간인 나에게 다가와
마지막에 나에게 가득 채워졌을때
텅빈 시공간인 나를 새롭게 선택하고 허용하는 방식으로
시뮬레이션을 하고 현실에서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적으로 명상을 하면서 우주의 모든 존재의 중요성이 실현된 후

최후에 나의 중요성이 실현된다..

마치 세상의.. 우주의 모든 존재가 중요성이 실현됐을 때

환희나 기쁨, 풍요, 사랑이나 감사.. 여러가지 기쁨으로 모든 존재들이

넘쳐 흐르는 것..

우리 지구로 말한다면 아프리카 오지에서부터

지구의 모든 식물이든 뭐든 풍요나 생명력으로 가득 채워져가지고

넘쳐 흐르는 것이지요.

 

그 전에는 내가 풍요의 존재이기 때문에

여기에서부터 흘러넘쳐서 밖으로 퍼지는 이런 개념이었다면

지금은 그게 아니라 가장 먼 곳에서부터 채워지기 시작을 해서

 

지구를 가득히 채우고 마지막에 우리 이곳에 있는 님들의 중요성이 실현되고

여기에 계신 분들이 가득채워진 다음에 최후의 나는 텅빈 시공간이라는 개념으로 빼 놓고

마지막에 넘쳐서 나라는 존재에 우주의 모든 존재의 중요성이 실현됨으로 해서 발생하는

 

기쁨과 사랑과 환희가 거대한 파도로 넘쳐 내가 가득히 채워졌을 때..

최후의 나의 텅빈 시공간에 채워진 나를 선택했을 때 비로소 나는 존재한다..

그러니까 내가 세상을 바꾼다가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상대편이 원하는대로 실현이 돼 가지고 최후에 나는 존재한다는

이런 식의 텅빈 시공간으로써 해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마치 아프리카 오지에서부터 아니면 미국에서부터..먼 곳으로부터

 

풍요든 뭐든 원하는 생명력이든 다 채워져서.. 풍요의 물결로 채워져서

마지막으로 여기를 채우고 그 다음에 최후에 텅빈 나를 채운다..

그래서 그 기쁨이 가득 채워진 나를 선택할 때 비로소 나는 존재한다..

 

이런식의 뭔가를 계산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최후의 나를 선택함으로써

존재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나`의식이 강한 사람들..

 

아까같이 염장지르는 나.. 괴로워하는 나..계산하는 나..

이런 `나`의식이 강한 사람들은 내가 세상을 바꿔야 된다..

나는 세상과 싸워서 이겨야한다는 식의 내가 먼저 있고 그 다음에 세상이 있다는

 

이런 방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최후에 존재하는 나를 계속 시뮬레이션하면

나의 존재가 상당히 약화가 될 수가 있어요.

이런 것을 연습하는 명상을 우리가 해야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두번째로는 지난번 같이 시나리오를 가지고.

자신이 구성한 시나리오가 있으면 시나리오에는 무대가 있고, 무대장치가 있고

거기에서 연기하는 연기자가 있어서 무대에서 시나리오가 연출이 되고 시뮬레이션이 돌아갑니다.

 

무대가 있으면 무대 밖에 관객이 있거든요. 객석에 있는 관객..

쉽게 표현하면 그 관객을 관찰자인 나의 텅빈 시공간으로 보자는 것이지요.

관객이라고 볼 수 있고 무의식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관찰자인 나를 텅빈 시공간으로 보고

텅빈 시공간의 무대에서 시뮬레이션이 시나리오대로 이루어지면서

상대편의 중요성이, 세상의 중요성이 실현되면서 그 기쁨과 감동이

관찰자인 나의 텅빈 시공간에 가득 채워졌을 때

 

나를 선택함으로써 비로소 나는 존재한다..

나라는 게 자꾸 강조되는게 아니라 최후에 존재하는 나를 말하는 거예요.

시뮬레이션을 하더라도 나는 시나리오대로 시뮬레이션을 하면 저절로 실현된다라는 게 아니라

 

텅빈 시공간이 기쁨으로 가득 채워졌을 때.. 그건 어떤 식으로 표현할 수 있냐하면

시나리오대로 시뮬레이션을 하다보면 정보로써..

마치 관찰자 입장에서 딱 들어서 감동이 가득히 채워졌을 때 선택함으로써 존재하는 나예요.

 

자꾸 내가 무엇을 한다는 내가 아니라고요.

최후에 존재하는 나예요. 이 두가지가 있어요.

그런데 `나`의식이 강한 사람은

 

시나리오대로 한다는 것 이 자체가 상당히 의미가 약화가 됩니다.

나 의식이 강한 사람은 시뮬레이션이 잘 안되고 있다라는 거죠.

단지 이런 정도는 연습을 하면 쉬울 거예요.

 

아까 첫번째처럼 우주의 제일 끝에서부터 다 채워져가지고

마지막에 사랑과 풍요, 기쁨으로 내가 채워지는 것..

나와 가까운 곳으로 마지막에 다가와서 가득 채워졌을 때

 

그 기쁨과 환희로 가득 채워진 나를 선택하고 허용하는 나..

이런 식으로 나의 존재를 계속 연습하는 것을 하면 좀 수월할 수 있어요.

이런 것들이 자유스러운 사람이라면 시나리오를 가지고

 

관찰자인 텅빈시공간의 나에 채워지는.. 그래서 채워졌을 때를 선택하는 나..

이것을 가지고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것부터 연습을 좀 해보고

그 다음에 잘 되시는 분은 두번째 것도 연습을 해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한 10분정도씩 해보면 아마 효과가 상당하리라고 보여져요.

그러니까 나는.. 내가 세상을 바꿔야 된다라는게 아니예요.

 

세상이 다 원하는대로 실현되어서 그 실현된 기쁨과 감동이 최후의 나를 채워준다..

나의 중요성이 실현된다.. 이런식의 의미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제72차 영적경영프로그램에서

miracles 김지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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