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어둠만이 있었으나...

사랑의 기쁨, 행복의 기쁨, 감동의 빛이

텅빈시공간인 나에게 다가와

비로소 내가 존재한다...

기쁨과 사랑이 넘쳐... 우주가 기뻐하고

우주의 기쁨이 흘러 넘쳐 다가올 때

비로소 나는 존재한다…

본래 나는 없었다.

단지 세상의 가장 낮은 곳...

가장 깊은 곳...

가장 원하는 곳...

가장 필요한 곳으로부터...

당신의 사랑, 기쁨, 믿음, 신뢰, 풍요가 가득 채워지고

텅빈 시공간인 나에게 다가올 때

비로소 나는 존재한다…

원래 나는 없다.

단지 빛이...사랑이... 믿음... 신뢰의 감동이

나에게 다가오면서 비로소 내가 존재한다...

이미 완전한 우주가 존재하고

최후에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기뻐하고

상대방이 감동하고

상대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가운데...

세상의 가장 낮은 곳...

가장 깊은 곳...

가장 필요한 곳...

가장 원하는 곳부터

사랑의 에너지...기쁨이... 행복이...가득 채워져서

그 기쁨, 그 감동, 그 사랑의 에너지가 넘쳐흘러

나에게 다가올 때 비로소 내가 존재한다...

시나리오의 내용에 등장하는 모든 존재와 사물, 물질...

그 기쁨과 감동, 사랑이 그런 존재에게 채워지고

넘쳐흘러 사랑의 파도처럼 다가오고

텅빈 시공간인 나에게 가득히 넘쳐 채워질 때

비로소 나는 최후에 존재한다…

사랑으로 존재한다...

그 기쁨과 감동이...

무대에서 연기할 때...

관객에게 전달될 때...

무의식에 녹아 들어갈 때....

세상의 기쁨이 넘쳐 내 안에 흘러들어온다...

원래 나는 텅 빈 시공간...

세상의 기쁨이 넘쳐 기쁨으로 가득 차고

세상의 사랑이 넘쳐 내게 다가와

사랑으로 채워지고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빈곤에 풍요가 채워져

내게 풍요의식으로 채워지고

이 때 비로소 나는 존재한다.

이 기쁨과 감동이

우주에 전해질 때…

무의식에 녹아 들어갈 때

나는 최후에 존재한다...

우주 전체가 사랑으로 가득 차 넘쳐흘러

우주의 가득 넘친 사랑이 흘려들어와

텅빈 시공간인 내게 가득 채워지면

비로소 나는 사랑으로 존재한다...

우주가 사랑으로 가득 넘쳐흘러

기쁨, 사랑이 텅빈 시공간인 나에게 가득 채워질 때

비로소 나는 존재한다...

나는 텅 비어있다...

아무것도 없다...

단지 기쁨으로 채워지고... 만족으로 채워지고...

행복으로 넘쳐서...

나의 텅 빈 시공간을 가득 채울 때

나는 행복으로서 존재한다...

우주가 존재하고...

최후에 내가 존재한다... "

7월 빛모임 세미나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요약한 것입니다...

* 7월 빛모임 세미나에서 흐름수련 시절부터 이어내려온 의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의식의 혁명과도 같은 대전환이 있었습니다...

세미나 자료를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완전한 관점이동으로 의식의 대전환이 있는 시기라서

시나리오와 시뮬레이션을 할때 최후에 존재하는 나의 개념으로

의식의 전환을 하다보면 기존의 사고방식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 0907빛_2.wma (4.8MB) (203)
• 0907빛_1.wma (6.4MB)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