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은 `자기 결정의 원칙`에서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어 옮겨봅니다


p239~p240

당신은 당신이 행하든 그대로 내버려두든 상관없이 책임을 질 것이다.

당신은 현재의 모든 것은 스스로 선택한 것이며, 따라서 언제라도 새로운 길을 선택할 수도 있음을 의식하고 있다. 그리고 당신 자신이 선택의 가능성을 제한된 것으로 인식한다면, 그것은 당신 자신이 그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이다. 그것은 책임 전가의 종식이자 한탄의 끝이다. 비탄과 애통함의 끝이며, 희생자 스토리의 끝이다.

당신이 스스로 결정하는 삶의 세계에 있다면 아무도 당신에 대한 권한을 가질 수 없으며. 언제나 오직 당신만이 권한을 부여한다. 당신은 언제라도 새로이 당신의 생활 여건에 대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당신이 행하는 모든 것을 당신은 자유 의지로 행한다.

당신이 무언가를 행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다른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임을 당신은 알고 있다. 당신이 그것을 하지 않기로 선택한 것이다. 상황의 압력이라는 것을 더는 인정하지 않는다.당신에게 강요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는 바로 당신 자신이다. 당신은 그것들이 당신 자신의 매일매일의 선택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의식하고 있다. 당신은 당신 고유의 유일한 인생을 체험하고 있다.

`스스로 선택했다`는 사실은 당신의 자랑스러운 선언문이다. 당신은 자신의 인생에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책임을 진다.당신의 현재는 당신이 선택한 것과 일치한다.당신은 그러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