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가레 받을때는 정말 짜릿했어요
하하
지호님 인삿말 보니 새로운 세계가 마주하고 있다는 것이 이제 실감이 되네요.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초형님 말씀데로.. 거저먹기식으로..
많은 부분의 어둠을 해결하고..

많이 발전하세요.
코스모피아도..
지호님도..
여러님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님들의 관심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가능하면 수련방에 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