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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통신수련] 풍요의식...

정재웅 | 2002.08.09 02:24 | 공감 0 | 비공감 0

<대화내용이 길어서 미자님의 이야기 위주로 편집했습니다.>

김미자▶ 제가 깬 벽은 금전에 대한 집착이예요
김미자▶ 자기도 모르게 쌓아 놓고 살아야한다 이런게 틀로 있다보니까 한계성이..
김미자▶ 이번 세미나에서 그런게 부서지니까 어떠냐하면 신선같아요


김미자▶ 너무 편안해서.. 너무행복해서.. 만사는 내 뜻대로 같아서.
김미자▶ 님들께 감사드려요. 더불어 이 행복을 같이 구가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미자▶ 전에도 창조를 했는데. 의식수준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르네요


김미자▶ 무한사랑 노래를 무의식중에도 계속해요. 그리고 하루종일 무의식상태에요
김미자▶ 코스수련이 대단한 줄 알겠어요.
김미자▶ 전 오늘 아침에 뭔가 깨지더니 모래바람불고 사라지데요


김미자▶ 그러더니 그렇게 자유롭더라구요
김미자▶ 세미나 끝나고 화욜까지 계속 잤는데..
김미자▶ 감사해요. 다 님들 덕분이예요.


김미자▶ 사는게 별게 아니다 이런부분도 있더라구요
김미자▶ 지나가는 세상... 좀 더 초연해졌다고 나..
김미자▶ 함께 님들과 나누고 싶은데 제대로된 표현이..안나오네요


김미자▶ 버릴때 비울때 커져요
김미자▶ 집착이 있다면 버리세요..
김미자▶ 금전에 대한 집착... 결혼에 대한 집착.. 공부에 대한 집착.. 잘보이고 싶은 집착
김미자▶ 집착을 버리고자하는 부분에 주의와 관심이 가 계셔야 합니다..


김미자▶ 첨엔 잘 안돼죠
김미자▶ 그런데 짬이 날때마다 집착에 주의와 관심을 가집니다. 비운다... 버린다. 이렇게
김미자▶ 제가 지난 7월에 10배를 벌수 잇는 기회가 있었거든요.
김미자▶ 근데 금전에 대한 집착땜에 놓쳤어요


김미자▶ 제가 금전에 대한 집착 버린다고 한달간 계속 주의와 관심을 집중했더니
김미자▶ 이번 세미나에서 드디어 큰틀이 깨지데요
김미자▶ 가만히 있을때 내 주의와 관심이 어디로 가나가 먼저 선행되어야해요
김미자▶ 그리고 그게 집착인가


김미자▶ 집착이면 비우겠다 이런 마음이..
김미자▶ 다 들 알고 계신 내용인데.. 같이 나누고 싶어서요
김미자▶ 무한사랑노래를 게속하다 느낀건데요


김미자▶ 우리가 세미나 끝난지 얼마안되어 그런지 혼자해도 님들이 함께 하는거 같애서 폭발적이예요
김미자▶ 전 늘 명치끝이 뻐근했거든요. 근데 그게 집착과 관련되어 있었던지
김미자▶ 가슴이 없는거 처럼 가벼워요


김미자▶ 하이라이트는 각자 다르나 같은 정보의 레벨업이니..
김미자▶ 자판이 좀 느리죠?
김미자▶ 꾸준히 하시면 조은일만 생겨요
김미자▶ 제가 그렇잖아요


김미자▶ 원하는데로 살고..
김미자▶ 느려도 종착역은 같으니 끈만 잡으면..
김미자▶ 하나의 집착에서 벗어나니 자유가 미니멈 2배..
김미자▶ 그냥 평상시도 넘 행복하고 자유롭고 더 바랄게 뭐있나이랫는데
김미자▶ 집착버리고 나니 아 이게 더 큰 자유 더 큰 그릇이구나 더 큰 행복이구나
김미자▶ 글의 한계입니다


이병우▶ 무슨 집착이었는데여?
김미자▶ 금전에 대한 집착, 결혼할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집착..
김미자▶ 뿌리가 깊더라구요
김미자▶ 창조를 하시죠?


김미자▶ 의식수준. 진화할때마다 전의 창조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김미자▶ 전에 30억을 창조 했거든요
김미자▶ 씨 뿌리고 기다렸다 생각했는데.. 다르게 다가오더라구요
김미자▶ 집착을 버리고 나니 30억은 넘 작아요
김미자▶ 세상이 다 내 것입니다


김미자▶ 코스수련이래 최고로 말 많이 하네요. 제가...
김미자▶ 전 요. 늘 수련하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저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병우▶ 수련회때는 그냥 좋아요 편안합니다. 말만 하신거 같은뎅
김미자▶ 좋고 편안하니까요


이병우▶ 그런면이 있는줄은 몰랐어여
김미자▶ 수련한다 생각도 해 본적이 없었고 둔해서 남보다 늦고
김미자▶ 좋아서 맨날 헬렐레 하고
김미자▶ 뭔 인연인가 했었죠


김미자▶ 관심도 없었는데 하는 정신세미나
김미자▶ 지금 코스랑 인연이 8년째인데 이러구 살았죠
김미자▶ 현실문제 해결되고 나선 문제도 없구 넘 행복해서
김미자▶ 이번에 세미나는 제2의 도약었읍니다

김미자▶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는..
이병우▶ 미자님 그런데 집착을 버리기 어렵지 않나여
이병우▶ 하고 싶은것두 많고
김미자▶ 어렵죠


이병우▶ 놓치고 싶지 않은데
김미자▶ 근데 비워야 채워집니다
김미자▶ 선문답처럼
이병우▶ 선문답?
이병우▶ 그건 또 뭐에여?


김미자▶ 화두?라고나 할까요?
이병우▶ 피리소리?
안영준▶ 스님들이 한마디씩 던지는 아리송송한 문장
김미자▶ 일상적언어가아닌 형이상학적언어?
김미자▶ 예스


김미자▶ 때가 되면 집착의 틀에서 깨게되고 그러면 어제 본 세상이 아니예요
김미자▶ 세상은 변화가 없는데, 내가 변했죠
김미자▶ 병우님! 머리 돌리지 마세요
이병우▶ 머리 굴러가는 소리가 들려여?


김미자▶ 머리가 넘 이성적이라 그래요
김미자▶ 아는게 벽이예요
이병우▶ 그래서 헤메나 봐여
이병우▶ 가슴아닌 머리로 몰리니깐


김미자▶ 저는 무식해서 님들에게 뭔가 가르쳐드릴래도 말을 몬햇어요
이병우▶ 무식하긴여? 님이 얼마나 대단해 보이는데여
김미자▶ 병우님 생각을 많이하지 않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아시나요
김미자▶ 만사는 흘러가는데로 나두고


이병우▶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해서
이병우▶ 그게 버릇이 되버렸나봐여
김미자▶ 생각없이 남의 말을 경청하고
김미자▶ 좀 지나시면 많이 버려지실꺼예요


이병우▶ 시간만 지나면여?
김미자▶ 전 선배가 4년 동안 똑같은 말을 하게하는 사람이었는데요 뭘..
이병우▶ 에구 저는 이제 두달
김미자▶ 궁금한것두 없었구. 오ㅐ 이 자리에 있는지 것 두 모르겠구
김미자▶ 인과가 있더라구요


김미자▶ 전보다 코스의 수련이 가속이 붙어서 병우님은 옆에 계시기만 하면 됩니다
김미자▶ 제가 웃긴 얘기해드릴께요
김미자▶ 자선의 황금계단인가 7단계에
김미자▶ 미리 빈곤을 면하게 하는 단계
김미자▶ 저는 그걸 뭐라 생각했느냐


김미자▶ 미리 돈을 줘서 빈곤을 면하게 한다
김미자▶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진짜로.
이병우▶ 저두 이해 안되여
이병우▶ 없는데 돈을 줘서 빈곤을 면한다?
김미자▶ 근데 밤사이 자고 나서 벽이 깨지더니 가슴으로 그말이 다가오는데
김미자▶ 이런 말이예요
김미자▶ 물고기를 잡아서 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줘라
김미자▶ 즉, 가족있잖아요
김미자▶ 내가 수련을해서 으리가족내에 있는 공통의 까르마는 해결할 수있지만..
김미자▶ 이렇게 가족의 까르마를 미리 해결해서 빈곤을 면할수 있죠
이병우▶ 이해 안되고 있음
김미자▶ 그러나 그에서 그치면 물로기를 잡아다 바치는 거 잖아요
안영준▶ 자기 가족정도는 not for self의 영역에다 집어넣을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죠
김미자▶ 가족이 같이 수련해서 빈곤의 까르마를 없앨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하는것입니다
이병우▶ 미자님 혼자 하신거 아니었나여?
김미자▶ 저 혼자 수련하죠
김미자▶ 가족중에서는..
김미자▶ 금전의 집착을 제가 깼다고 했죠
김미자▶ 제 안으로 들어가 과거를 보니 왜 돈을 쌓아 놓고 살려구 하는지 알게 됐죠
이병우▶ 돈을 쌓으면 일단 자유롭잖아여
김미자▶ 저의 수련으로 저의가족과 동일한 부분은 사라졌겠지만
김미자▶ 가족들마다 또다른 금전에 대한 부분은 본인들이 해야하는거구
김미자▶ 그 걸 저희가 도와서 빈곤을 면하도록 해야한다는거죠
김미자▶ 어려운가요?
이병우▶ 네
김미자▶ 돈은 자유예요
이병우▶ 마자여 돈은 자유에여
이병우▶ 인정함
김미자▶ 그러시죠.
김미자▶ 돈은 선택의 폭을 넓게 만드어요
이병우▶ 것두 맞아여
이병우▶ 왜 이런 노래두 있잖아여
이병우▶ 돈 있는 사람 엘리트
이병우▶ 갑자기 생각하려니 안떠오르넹
김미자▶ 쌓겠다는 이면에는 빈곤의식이 있죠
이병우▶ 인정함
김미자▶ 비축했다 없을때 쓰겠다는..
김미자▶ 그런데 그게 뿌리가 깊더라는 의미..
이병우▶ 그 뿌리를 캐야
안영준▶ 미자님 과거에 어떤 일이 있으셨나요?
김미자▶ 현생의 저는 금전 문제가 별반없었거든요
이병우▶ 저는 지금두 그것이 문제인뎅
김미자▶ 근데 12살적부터 쌓아 놓구 살아야지 하더라구요
김미자▶ 왜 그런 가 이번에 살펴 보니
이병우▶ ㅎㅎㅎ 저는 13살부터
김미자▶ 한번은 전생에 제가 승려였는데 누더기옷을 입고 있었고
김미자▶ 한번은 기아상태인적도 있었고..
김미자▶ 그러니 근원에 이런 정보가 빈곤의식으로 있으니
김미자▶ 큰 사안이 생길때 불안 초조로 다가와 마이너스를 냈죠
이병우▶ 저는 전생을 믿지 않지만 어렸을때 부모님이 경제적인 문제로 많은 고민을
이병우▶ 지금도 마찬가지
이병우▶ 해서 자식들까지 이어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여
김미자▶ 근데 그게 미미하게 표가 안나다 중요시점에 발발하고..
김미자▶ 이걸 지워야 되는 거였어요. 근원 정보..
김영완▶ 어떻게 지워요?
안영준▶ `공유`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지만 병우님 안에서 만들어진거에요
김미자▶ 병우님 그릇이 생겨야 돈이 생겨요
김미자▶ 지우는 방법은요
이병우▶ 그릇이라면...없던,깨진 그릇이 갑자기 생기거나 커지지는 않잖아여?
김미자▶ 각자마다 다른데 무의식상태로 먼저 돌입해서
김미자▶ 깊이 들어 가세요
이병우▶ 알파상태 말인가여?
김미자▶ 세미나 하일라이트에서 느꼈던거처럼
김미자▶ 마음에 어둠이 많으면 안 들어가거나 맥 이 끊어져요
김미자▶ 근데 계속 거기에 주의와 관심을 집중하세요
이병우▶ 빈곤의식 말인가여?
김미자▶ 계속.. 길을 걷다가 차마시다가.
김영완▶ 거기가 어디죠? 빈곤의식말인가요/
김미자▶ 빈곤의식에다가 아니라
김미자▶ 왜 나는 돈을 쌓아 놓고 살려구 하는가
김미자▶ 본인의 관심 내용으로요
김영완▶ 아..네..
김미자▶ 각자 좀 씩 다르죠
이병우▶ 예전부터 생각한거와 다른가여?
이병우▶ 깊은 무의식으로 들어가서 얻은 결론인지 아님 계속 그렇게 느낀건지 몰라도
김미자▶ 현재에 나는 잘살구 있구 부자인데 왜 쌓아 놓구 살려구 하는 맘이 들까
이병우▶ 못사니까 그러져
김미자▶ 돈은 돌구 돌아 돈인데..
이병우▶ 돌다가 멈춘 기분이에여
김미자▶ 이런 생각을 하니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드라구요
이병우▶ 하긴 자기 일을 하고 있지 않아서 일지도
김미자▶ 그래서 내면으로 가니 과거 전생에 문제가..
김미자▶ 쌓아 놓구 살자이러는데 저 자신도 이해할수가 없었거든요. 이유가 없어서..
이병우▶ 쌓아놓을 이유는 많이 있눈뎅
김미자▶ 병우님 먼저 현재 당면 문제를 해결하구 싶은데 제가 헛소리 이해몬할 소리민 하죠?
이병우▶ 아니요
이병우▶ 지금 기분이
이병우▶ 시험장에서 시험관은 미자님이고 저는 수험생같아여
김미자▶ 저도 앞에 있는 현실문제 해결부터 중요했었거든요
이병우▶ 시간 다 됐으니깐 시험지 내고 나가라는 기분
김미자▶ 이말만 기억하세요..
이병우▶ 시험관은 답을 쥐고 있고 수험생인 전 쩔쩔
김미자▶ 음 마음을 열겠다
이병우▶ 마음을? 열겠다?
김미자▶ 말하는 사람들이 나를 위해 말한다는 것을 믿겠다
김미자▶ 받아들이겠다
김미자▶ 천천히 한발한발 진전 하겠다
김미자▶ 마음의 빗장을 먼저 여세요
김미자▶ 자 지금 해보세요 병우님!
이병우▶ 네
김미자▶ 가슴 중간에 빗장이 걸려 있읍니다
김미자▶ 이제 부터 내게 머리는 꼭대기에 있지 않고 가슴 명치에 와 있읍니다
김미자▶ 모든 사고를 머리로 판단하지말고
김미자▶ 가슴으로 영혼으로 느껴 봅니다
김미자▶ 내 가슴의 빗장을 화알 짝 엽니다
김미자▶ 세상을 가슴으로 봅니다
김미자▶ 내일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김미자▶ 만나는 이들을 저이는 이렇고 이이는 이렇구 판단하지 않습니다
김미자▶ 비판단. 무판단 그것만으로도 내 에너지는 소비되지 않고 충만합니다
김미자▶ 나와 다르구나 이것을 인정하세요
김미자▶ 그리고 하나씩이라도 우리가 한 얘기 내용을 담아두세요
김영완▶ 미자님 아까 잘못된정보 지우는거 어케 하는거에요?
김미자▶ 어느날 문득 쾅하는것처럼 확연한 깨달음이..
김미자▶ 네..
김미자▶ 먼저 무의식상태에 몰입하시면
김미자▶ 어떤 영상이 보입니다
김미자▶ 파노라마처럼
김미자▶ 그것을 사랑의 태양, 빛으로 뿌려 지웁니다
김영완▶ 음..사랑의 태양으로 지우는것도 느낌으로..맞나요?
김미자▶ 그렇죠. 내내면에 사랑의 태양을 띄워 확산시키는 느낌으로 지웁니다
김미자▶ 첨에 잘 안되더라구요
이병우▶ 미자님
이병우▶ 수련회 씨디가 도움이 되었나여?
김미자▶ 근데 내가가지고 있는 사안을 계속 주의와 관심을 두다가 조은 흐름일때
김미자▶ 구멍을 내어 지워요
김미자▶ 씨디 도움 젤 마니 받았죠
이병우▶ 제 조금 경험인데여
김미자▶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지워져요
이병우▶ 아침 저녁으로 들을때
김미자▶ 네
이병우▶ 일어나면 가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된적 몇번 있었어여
이병우▶ 그냥 뭐 나하고 다른 사람이구나 하는정도만 인정하고
김미자▶ 그게 답이예요
이병우▶ 하지만 다시 되돌아와서 문제지만
김미자▶ 대부분 그러세요
김미자▶ 근데 반복학습을 하다보면 판단하지 않게 돼요
이병우▶ 반복 학습이라 하시면?
김미자▶ 관 한다할까
김미자▶ 자꾸 비판단. 무판단을 내가 계속 암기하는거죠.
김미자▶ 첨엔 의식적으로 나중엔 무의식적으로
이병우▶ 그것과 풍요와 기타 현실적인 문제와 연관이 있나여?
김미자▶ 네
김미자▶ 판단에는 주의와 관심이 가고 주의와 관심은 에너지를 갔다 쓰게 되거든요
김미자▶ 일단 판단하지않게되면(사람또는 사물에)에너지를 비축했다가 창조할때 써야 할때
김미자▶ 쓸수 있읍니다
김미자▶ 가령. 병우님 화를 낸다구 해봐요
김미자▶ 그럼 갑자기 속이 텅빈 듯하면서 에너지가 빠져 나갑니다.. 누구에게로?
이병우▶ 화 받는 상대로?
김미자▶ 화낸 상대에게로.. 그러면서 부메랑이 되어 더 큰 화가 다가와요
이병우▶ 나에게 더 큰 화가 온다구여?
김미자▶ 그래서 쓸데 없는데 에너지를 쓴다는 거죠
김미자▶ 네 더 큰 화가 다가와 일을 꼬이게 합니다
이병우▶ 그래서 판단하지 말란 말인가여?
김미자▶ 전 화 냈다 상대 쓰러트리고 저는 주저 앉았잖아요
김미자▶ 네. 그냥 보세요
김미자▶ 사물이나 사람을 본인의 판단을 넣지 말구 있는 그대로 각양각색임을
김미자▶ 그대로 받아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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