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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수련]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

이동균 | 2002.11.05 00:34 | 공감 0 | 비공감 0
제목: 통신수련 [갈무리]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의 기적

영길효숙 ▶ ^^빛님들은 언제나 맑고 투명한 거울이 되어 주셔요..
영길효숙 ▶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 노래 속에는 신성을 너무도 당연히
진하게 인정하는 힘이 있어요..
영길효숙 ▶ 그래서인지 어둠의 거품들이... 자연스럽게 꺼지는 것 같아요..
황태익▶ 호랑이 같은 마나님이 고양이 소리 내는 것 본 사람 누구 말해 보세요. 이것이 진아의 힘이죠.
김준식은지▶ 축하드려요

영길효숙 ▶ 아프게 찔러주는 대상에게도 내면의 어둠을 드러내어 사라지게 해주는
영길효숙 ▶ 것에 대해...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김준식은지▶ 그렇지요
김준식은지▶ 그 대상의 진아를 보게 되는 것이지요.
김준식은지▶ 지금까지 우리가 제대로 안 되었던 것이 진아를 느끼는 것

김준식은지▶ 진실로 깊이
김준식은지▶ 진아를 느끼는 것
김준식은지▶ 이제 원수를 사랑하게 됩니다.
김준식은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김준식은지▶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김준식은지▶ 나의 진한 진아와 그 속에 담긴 사랑과 생명과 자비 평화를
김준식은지▶ 체험하게 해 주니..
김준식은지▶ 그것이야말로 진심으로 감사할 일이죠
영길효숙 ▶ 진심으로 감사를 느낌이 얼마나 행복한지..
존재의 참의미를 알게 되어요..
황태익▶ 미움은 사랑을 채우려는 모자람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영길효숙 ▶ 근데 어제는 노래가 무슨 수도꼭지 같았어요...
노래하는 동안은 눈물이 철철.. 노래 그치니 눈물도..그치고.
이동균▶ 빛이 가득 차오르기 위한 공간, 사랑이 응축된 시공간이라고 하잖아요..
황태익▶ 나도 창피해서 밖에 나가서 어엉 울었습니다.
황태익▶ 다음번에도 우주를 울리는 울림이 있길 바랍니다.

유미희▶ 어제는 집에 오니 신랑이 집안 청소를 깨끗이 해놓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오늘 아침에도 신랑이 도시락을 싸 주었어요.
감사한 변화지요^^*
김준식은지▶ 축하드려요~~~~~~~~~~~
영길효숙▶ 다음 번에 함께 가시면 좋겠어요..^^
유미희▶ 함께 창조합시다.
황태익▶ 태평양을 잠재우실 분이라 믿습니다. 미희님

유미희▶감사합니다. 태익님 수련끝나고 오면 달라진 모습에 함께 변화되어갑니다.
유미희▶ 상대는 마주보는 나의 거울 같아요. 내가 웃으면 웃고 화내면 화내고...
이번 수련에는 더 많이 자신이 변해야 된다고 사랑하는 당신이 가르쳐 주었어요.
김준식은지▶ 당연하죠
김준식은지▶ 그래서 관계지향 수련^^이지요.
김준식은지▶ 코스 수련 = 관계지향 수련

김준식은지▶ 내 안에 있는 게 현실 속에서 보여지고 바로 상대에게
김준식은지▶ 나타나는 것이죠.
김준식은지▶ 이것을 체험하면^^
김준식은지▶ 탓하기는 소멸되지요^^
김준식은지▶ 모든 것은 내 안에 존재하는 가상적인 존재로 인한 것임으로..
김준식은지▶ 특히 부부나 자녀들은
김준식은지▶ 너무나 똑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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