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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수련] 새로운 탄생의 기적

이동균 | 2002.10.18 00:09 | 공감 0 | 비공감 0
김지호▶ 오늘은 새롭게 탄생하시는 님들이 많아요..

소정 ▶ ^^ 축제 분위기에요~
박효숙▶ 너무 감사한 일이예요...^^
김은지준식▶ 지호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은지준식▶ 님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김지호▶ 준협님 통신에서도 자주만날 수가 있겠어요..

김은지준식▶ 네에
김은지준식▶ 오늘 울음바다였어요 ..두 형제가..
채명숙▶ 감사해요 지호님과 님들께..^________________^
김은지준식▶ 아름다운 형제...
김은지준식▶ 아름다운 님들....

김지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지호▶ 마음과 영혼으로 통하면..
김지호▶ 불가능은 없지요..

김은지준식▶ 감사드립니다...지금이 있기 까지......

김지호▶ 코스모피아는...
김지호▶ 천상에서와 같이 ...
김지호▶ 지상에서도..
김지호▶ 사랑의 태양이 광휘되어...
김지호▶ 빛나는 사랑의 세계...
김지호▶ 코스모피아를 위해서가 아닌..
김지호▶ 세계인류의 영적인 진화와 발전을 위하여..
김지호▶ 우리 안의 거대한 사랑의 도구를 통하여...
김지호▶ 사랑의 느낌 생각 행위를 선택함으로써..
김지호▶ 지상에서도 찬란한 사랑의 태양이...
김지호▶ 광휘되어 비추는 사랑의 무한시공간이다..

김지호▶ 음악이 들으면 들을 수록...
김지호▶ 근원 속으로 녹아 들어가고 있어요..
김지호▶ 위력이 대단하군요..
김지호▶ 미옥님 어떠신지요..
김지호▶ 호선님 어떠신지요..

윤미옥▶ 네..음악의 위력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

김지호▶ 무의식 속에서도...음악수련을 하게되는 수준에..
김지호▶ 도달하는데..
김지호▶ 놀라울 정도이지요..
김지호▶ 병우님 음악들어보시니 어떤지요..

이병우▶ 컴터 켤 때 마다 가끔씩 듣고 있어여

김지호▶ 님들 자유롭게 대화나누세요..

소정▶ 감사합니다 지호님...........
김은지준식▶ 오늘은 대단하네요
김은지준식▶ 지호님 감사드립니다..
김은지준식▶ 님들 감사드립니다...
채명숙▶ 감사합니다

김지호▶ 같이 존재하기만 하여...

김은지준식▶ 명숙님...감사드려요

김지호▶ 마음과 영혼 가슴으로 ...다가섭니다.

김지호▶ 이번 청주빛모임에서...

채명숙▶ 저도 감사해여 준식은지님

김지호▶ not for self... 의 노래가 추가되면..
김지호▶ 또하나의 기적입니다..

박효숙▶ 노래가 하나씩 탄생될때마다...
박효숙▶ 영혼의 큰선물을 받는 것 같습니다..
소정▶ ^_____________^ 맞아요~

김지호▶ 같은 시공간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김지호▶ 진한 사랑의 느낌~~~~~

김은지준식▶ 진한 감사의 느낌...

김지호▶ 오늘 영길님도 잠시 통화했는데...
김지호▶ 너무나 다른 존재더군요..
김지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효숙▶ 님들의 존재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충만한느낌..행복하답니다..
박효숙▶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사랑하고 존경하는 님들....()
채명숙▶ 축하해요 효숙님
이동균 ▶ 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소정▶ 동균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정▶ 감사의 물결~~~~~
박효숙▶ 님들 너무 사랑합니다...감사드립니다..
이동균 ▶ 음악에 키보드소리가 마치 플류트소리처럼 그윽하고 좋으네요 ^^
소정▶ 감사합니다...효숙님

김지호▶ 무한사랑 ~~ 무한감사~~~
김지호▶ 무한생명~~~ 무한감사~~~
김지호▶ 무한자비~~~ 무한감사~~~
김지호▶ 무한평화~~~ 무한감사~~~
김지호▶ 무한풍요~~~ 무한감사~~~
김지호▶ 무한지혜~~~ 무한감사~~~
김지호▶ 무한기쁨~~~ 무한감동~~~

채명숙▶ 우리의 참모습~~~~~~~~~~~~~~
박효숙▶ 코스는 기적수련...

김지호▶ 우리의 진정한 모습..
김지호▶ 우리의 진정한 진아..

박효숙▶ 평생 걸릴 변화를 단시간에...

김지호▶ 우리 안의 사랑의 태양....입니다.

김수선▶ 효숙님 축하합니다...

김지호▶ 효숙님께...진한 사랑을 드립니다.

박효숙▶ 사랑의 빛이신 님들이 함께 하시기에...가능한 일...
박효숙▶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동균 ▶ 효숙님, 영길님 축하드립니다..
박효숙▶ 감사드립니다..동균님...


김지호▶ 자신 안의 어둠은 열어 놓으면...
김지호▶ 어둠은 실체성이 없는 상이 없는 것이라..
김지호▶ 어둠은 사랑의 빛이 광휘되는 시공간이며..

김준협▶ 빛님들 무한평화 무한감사

김지호▶ 어둠은 사랑의 에너지가 응축된 시공간...
김지호▶ 어둠은 온데간데 없고...

박효숙▶ 빛님들에게서 광휘되는 빛으로....

김지호▶ 그곳에 사랑의 태양만이 광휘되괴 있습니다.
김지호▶ 어둠은 닫아 두고 있으면..
김지호▶ 영원한 어둠으로 남아 있게 됩니다.

박효숙▶ 참으로 체험기의 위력을 느낍니다..
박효숙▶ 그냥 어둠의 느낌을 표현만햇는데도 빛속으로 녹아 들어버립니다..
박효숙▶ 님들에게서 광휘되는 사랑의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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