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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소중한 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은지 | 2002.12.02 15:23 | 공감 0 | 비공감 0
감사드립니다.

나의 거울

나의 스승

님에게 비춰진 불안과 분노는

내 안의 평화와 감사를 느끼게 하심임을

깊이 느낍니다.

우리가 이렇듯

사랑하게 됨을

아무런 말이 없어도

이미 사랑 그 안엔 있음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날마다 깊이 느끼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릴적부터의 작은 소망.

친구들이 허망한 꿈을 꾼다고 놀려대던

그 소망이

이제 제 현실 속에

있습니다.

님과 함께..

가족과 함께..

코스와 함께..

님을 이 땅에 주신

우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기억하며 창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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