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거울
나의 스승
님에게 비춰진 불안과 분노는
내 안의 평화와 감사를 느끼게 하심임을
깊이 느낍니다.
우리가 이렇듯
사랑하게 됨을
아무런 말이 없어도
이미 사랑 그 안엔 있음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날마다 깊이 느끼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릴적부터의 작은 소망.
친구들이 허망한 꿈을 꾼다고 놀려대던
그 소망이
이제 제 현실 속에
있습니다.
님과 함께..
가족과 함께..
코스와 함께..
님을 이 땅에 주신
우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기억하며 창조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