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의 1박2일이 진한 감동을 남기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님들, 먼곳에서 찾아와주신 님들께 마음가득한
사랑과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
중요한 일정을 마치고 밤늦게 청주에서 내려오셔서 진정한 배려
가 무엇인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신 지호님, 깊이 깊이 감사드립
니다.
청주까지 차를 몰고 가셔서 지호님과 함께 새벽 1시에야 도착하
신 창원님,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드립니다.
서울에서 기차로 부산까지 내려오신 정수님, 병복님.. 무한한
열정에 해운대가 감동했답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
부산 빛모임을 오래 전부터 창조해온 준식님, 은지님. 감사드
립니다. 님들의 배려와 창조가 없었다면 빛모임은 아마 내년
에나 가능했을겁니다.
은지님께 이끌려오다시피한, 하지만 노래수련과 대화시간 내내
진지하게 온 정성을 기울여 사랑을 나누신 정희님 감사드려요.
조카 정민이를 데리고 대구에서 오신 지연님, 밝고 행복해보이
세요. 열의로 가득한 모습이 보기 좋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연님과 함께 오신 윤경님.. 이제 큰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연님 조카 정민님, 언제나 평화와 감사로 가득하세요.
마음이 사랑으로 활짝 열려버린 준협님, 덕분에 모두 즐거웠습
니다. 감사드려요.
`단기간에 많이 변하기`분야에서 신기록을 작성중이신 명현님
노래가 한차례 끝날때마다 밝음으로 가득해져가는 모습이 놀라
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 빛모임의 제일 큰 공신, 영길님 감사드립니다. 영길님
덕분에 해운대의 가장 좋은 공간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일 저일 제일 바쁘게 수고하신 효숙님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회에도 멋지고 알찬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요.
이쁘고 상냥한 두 따님, 다혜와 가별이에게도 모든 님들과 함께
사랑을 전해드려요.
부산의 힘, 미희님 감사드립니다. 큰 사랑과 열정이 님들께
그대로 전해졌다는 것을 아시죠? 사무실에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지만 곧 기회가 오겠지요.
처음이라 조금은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알차고 즐거
운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더 멋지고 행복하고 의미깊은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마음으로 함께 하신 많은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답 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산빛모임에 수고하신 영길님,효숙님,미희님,동균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코스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