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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코스모피아의 세계

김은지 | 2003.06.30 23:12 | 공감 0 | 비공감 0
코스모피아의 세계...........

우주 철학의 원리에 이어 새로운 이념과 목적으로

우리를 이끌게 한

코스모피아의 세계.......

창원님이 격찬을 아끼지 않으신

코스모피아의 세계...


우리가 살아있고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깊이 깊이 배어 있는

코스모피아의 세계.........

노래로 깊이 깊이 우리의 무의식에 자리잡아 가야 할

코스모피아의 세계......

그 1장에...

코스모피아는,,,

코스모피아를 위해서가 아닌,,,,,,,,

(~중략)

우리의 기대를 높여주는 곳이 아니라고 선언했다.....


코스모피아에는 구하려면 얻을 것이 없다......


이미 각자의 내면에 있다..
원하는 모든,,,,,,
그 모든 것은...

단지 어둠이 가리워져 있어 보지 못할 뿐...

대게가 자신의 어둠은 보지 못하고 구하는 것이 없다고

탓하고 있을 뿐........

여기에 이런 어둠이 있소 해도 모든체 하는 가아만 있을 뿐....

코스모피아는 그 어둠을 걷어내는데 도움을 줄 뿐이다.

그리고 그 어둠을 걷어내는 이유는

자신의 이기적인 사리사욕에서가 아니라

타인을 위해 공헌하고저 함이다.

그리고 그 어둠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만나는 어떠한 상황도

우리의 무한 책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무의식 깊이 깊이...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코스모피아의 세계가 노래로 나오기 전에

수련회 때마다 이러한 정보를 명상으로 흡수하려고

끈임없는 노력을 해 왔다.

나 또한 코스모피아의 세계의 각 장들 중에서

3장의 어떠한 상황도 나의 무한 책임이란 부분에서

너무나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으로인하여

받아들이기 싫었던 적이 있었다.

왜 내가 그 모든 것을 나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빛으로 느끼어야 하는가,,,하고..

그 때에 노래가 나왔으면 나는 그러한 시행착오들을

겪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너무나 처절하고 힘든 혼자만의 길이었었다.

그 시기를 넘어서

이젠 내가 처하는 어떠한 상황도 나의 책임으로

내가 걷어내어야 하는 어둠으로 받아들이고 싶었던 날들

노래가 아닌 명상으로 무의식에 정보를 흡수하기란 힘들었다.

하지만 끈임없이 내게 세뇌(?) 시키려고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나아가는 길 이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었음으로.......


그리고 최근 코스모피아의 세계가 노래로 완성이 되었고

많이 불렀었다.

그렇게 힘들게 흡수하려고 했었던 정보들이 노래로

내가 이미 받아들이겠다고 마음을 연 다음엔 거침없이

녹아들고 있다...


그리고 오늘 다시 나는 깊이 느낀다.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들...

모든 상황은 나의 무한 책임이란 것을 ......

모두 나의 스승이란 것을.......

구하려고 코스모피아를 찾는다면 얻을 것은 없다는 것을...


창조는,,,,,

창조는,,,,,,,

코스모피아의 세계를

전부

온전히

무의식에 받아들인다면 자연스럽게 이미 와 있다는 것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것들에 대해

무한 책임을 느끼고 자신의 어둠을 걷어내는 그릇을 키우는

과정이라는 것을.....

한 생에서 자신의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고 삶의 가치관이 바뀌는 것이

창조이고 기적이라는 것을......

그것을 추구한다고 코스모피아의 세계에서는

분명히 말하고 있다..

우리가 날마다 홈을 오픈하면 가장 먼저 우리를 반기는

코스모피아의 세계에는 그렇게 말하고 있다......

그것이 코스모피아가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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