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힘든 현실 속에 푹~ 빠져 있을 때
그 때,,,
나의 육체가 힘들고,,,,가진 것은 동전 몇 푼
밖에 없는 처절한 순간에............
기독교가 가장 박해를 받던 로마에 교황청이
있는 것처럼.......
가장 처절한 순간에.....
우리는 탓하기나
소주잔을 마주하는 것이 아니라
사무치게 그리운
사랑하는 당신을 찾는다...
사랑하는 당신을...
사랑하는 당신을 느낀다...
▲ 이전글 | [체험기] 언제나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상진 | 2003.11.18 16:07 |
▼ 다음글 | [사진] 명성산 억세꽃 축제 다녀왔습니다(2) | 김상진 | 2003.10.14 2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