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삼사년이 흘러갔네요..
코스모피아에서 좋은 수련을 듣고 대화를 하면서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가던 시절...
얼마전엔 책을 꺼내어서 다시 보면서 혹시나
하고 홈을 찾았지만, 찾을 수 없어서 많이 섭섭했답니다.
오늘 메일에 담긴 홈 오픈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맘에 달려왔습니다.
깔끔하고 편안하게 잘 갖추어진 홈페이지가 참 단정 해 보입니다..
이렇게 좋은 장을 마련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지호님의 말씀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다시 인연이 닿아서 이렇게 좋은 곳에서 좋은 파장을
받아갑니다.
자주 들러서 좋은 말씀 듣겠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