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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죽기 밖에 더 하겠나?...

no1 | 2007.01.17 17:40 | 공감 0 | 비공감 0



결과에 대한 집착





초탈(超脫)
에 대해서...







죽기 밖에 더 하겠나?...







지식의 감옥?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나`인 당신은



가난한 존재나



불안에 떠는 존재나



고통스러워하는 존재가


결코 아닙니다...





결과에 대해 집착한다는 것은....


당신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가상적인 `나`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초탈하는 것,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은



당신에 대한 확신. 신념. 믿음을 의미합니다.





당신으로 관점이 넘어갔다는것은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는 것 입니다...




결과에 대한 집착을 초탈하여, 불확실성의 지혜가 드러나


는 것은당신의 관점으로 이동하여 당신의 계획에 따라 인


도될 때입니다.



다시 말해 결과야 어떻든 결과를 떠나 출발한 곳이 어딘지


즉 어디서 나왔는지 알수 없는 비롯된 곳이 분명하지 않은


어떤 지혜가 드러났다면이는 당신의 관점에서 당신의 계


획에 따른 인도인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기도는 당신의 관점으로


넘어갔을 때, 기도의 위력이 발휘되고,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관점은 머리로 이해해서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관점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


즉 느낌이나


행동들.


판단들...



즉...


`나는...


가난하다`


`괴롭다`


`불안하다`


`나의 습관은 어떻다`라는


이러한 생각이나 행동, 느낌들이 모여


자신의 운명이나 카르마


즉 업과 같은 패턴을 형성합니다.



패턴이 자신이라는 논리구조를 형성하고 자신의 관점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이제는 과감하게 내려놓아야 합니다.


자신의 사업을 확장하거나 일을 추진하려고 할 때 제일 먼


저 걸리는


`나는 돈이 없다`라고 판단이나 생각이 결론이 내려져


있으면


어떠한 행동도 취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돈이 없다`


`가난하다`


`불안하다`


`괴롭다`라는 것들이


"나는" 뒤에 늘 수식어처럼 붙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가상적인 `나`라는 존재입니다.



진정한 `나`인 당신은 가난한 존재나 불안에 떨며


고통스러워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가상적인 나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것들을 과감하게


던져버리고,


던지기가 힘이 들면 우선 바라보기를 하고


그런 후에 당신의 관점 - 배려나 사랑의 원리 -으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당신의 관점으로 넘어간다는 것은


당신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의도하고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결과에 집착하는 것은 두려움이나 불안을 토대


로 하고 있습니다
.


그 부분을 내려놓으면 당장 죽을 것 같이 불안합니다.


결과에 대한 집착은 확실성이나 안정성에 대한 집착을


의미합니다.



나는 `가난하다` `돈이 없다`라고


이미 결론을 내려놓은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존재성이 논리적으로 부가돼서


확실하게 받아들이는 상황에서 사업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결과에 대해 집착한다는 것은 당신에 대한 불신을 가


지고 가상적인 `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초탈하는 것,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은


당신에 대한 확신. 신념. 믿음을 의미합니다.




생각이나 행동이나 모든 것, `나`라는 존재를 완전히


당신 쪽에 던지고 내맡길 수 있다는 것은


당신에 대한 믿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결과에 대한 집착은


두려움이나 불안에 토대를 두고 있습니다.


안정을 추구하는 것은 당신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는 것


입니다.



논리적으로 안전을 구한다고 하는 것은 당신에 대한


불신입니다.


결과에 대한 집착, 확실성에 대한 집착, 안정에 대한


집착은 당신의 능력을 제한해서 창조성이나 자발성을


취할 수 없는 기존 지식의 감옥에 갇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패턴, 논리가 강한 사람이


그것을 극복하려는 강한 의지만 가지고


기존에 자신의 패턴, 생각, 사고를 포기할 생각은 안하고,


그대로 둔 상태에서 강한 의지로 돌파를 하려고 하면


엄청난 내적인 저항에 부딪힙니다.



당신의 무한 능력이 작동할 수 있기 위해서는


결과에 대한 집착, 안정성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결과에 대한 집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기도를 하면


효과가 전혀 없어요.



효과보다는 부메랑만 돌아옵니다.


`나는 가난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당신은 능력이 있으니까


당신이 도와주면...


나는 당신 능력으로 무언가 해볼 수 있다`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아요.


그렇게 될 경우 기존에 자신의 패턴이나 파라다임.



자신의 관점을 강화하는 쪽이지 결코 기도가 되지 않


습니다.



결과에 대한 집착은


당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있을 때만이 놓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으로


당신의 계획에 의해서,


당신의 의도로,


당신의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나`라고 하는


가상적인 괴로운 존재,


즉 가난한 존재라는



결과에 대한 집착을 놓아야 가능합니다.



가난한 존재라는 것을 놓아버리면 결과에 대한 집착도


사라집니다
.



자신이 가난한 존재라는 것을 내려놓았을 때


사업에 대한 투자나 확장도 가능합니다.



이것을 내려놓기가 쉽지 않아요.


불안해서 죽을 것 같아요.


논리로 무장이 되어 있을 경우 특히 더욱 그렇습니다.



부나 풍요가 당신이 이미 우리 안에 주신 선물로서


그것을 끌어내는데 있어서는 당신에 대한 믿음을 전제


로 해야지불신을 가지고 접근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당신의 관점에서 기도를 하고


당신이 기뻐하는, 당신께 영광 돌릴 수 있는


당신이 감동할 수 있는 일이 되게 해달라고 당신께 접


근하면서


강하게 던져서 기도를 한다는 것은



내 생각대로가 아닌 당신 생각대로,


나의 뜻대로가 아닌 당신 뜻대로


당신의 기쁨대로, 당신의 의도대로 해달라고


강한 의도를 가지고


그것이 우리의 의도로 표출이 될 때


엄청난 기도력을 가지고 창조되어 가는 것을 직접 체


험할 수 있습니다.


이론이 아닙니다.



빈곤의식 부분이 새로운 의식으로 전환하는 사건이 벌어


지면 내적인 의식의 벽을 넘어야만 결국 넘어갈 수 있어


요.


구멍가게 의식을 가진 사람이 그 의식을 버리려면 죽는것


같아요.


기존의 나에 대해 규정된 강한 논리적인 부분인 그것을 내


려놓으면 곧 죽을 것 같아요.



안정성에 대한 집착이 결국은 빈곤에 대한 집착이기도


합니다.



내가 어떤 사업을 한다면...


당연히 당신이 주는 선물로서....


당신의 사업으로서....


번창하고....


성공하고....


부를 누리는 것은...


당신의 강력한 의도이고


당신의 사랑이자....


우리의 의무로 받아들입니다
.



그런 것을 누릴 권리를 가지고...


이 땅에....


우리를 당신이 보냈고


우리는 그런 것을....


즐기고 누려야 합니다.




`나는 가난한 존재라....


무엇을 할 수 없고,


나는 어떻다`라는


`나는 괴로운 존재이고,


나의 과거의 패턴은 어떻다`라고


의심 없이 받아들인 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고 하면


굉장히 불안해집니다.



그럴 때는....


죽기 밖에 더하겠냐고....


과감하게 기존의 생각, 패턴을


던져보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포기를 하면 오히려 쉽게 넘어갑니다.


당신의 관점이 어떤 것인지 머리나 가슴으로는 체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넘어가고 나면 기적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결과에 대한 집착은 당신에 대한 불신으로


당신의 능력이 제한되고 당신의 창조성이 사라집니다.


결과에 대한 집착은 당신에 대한 불신과도 상통합니
다.


이제는 당신의 관점으로 과감하게 이동을 해야 됩니다.



최근의 노래나 내용들이
당신의 관점으로 이미 넘어간


사항을 의미하므로
기존의 관점을 고수하려 하면 심하게

내부의 갈등을 수반합니다.



빠르게 당신의 관점으로 넘어가면서


기도가 무엇인지, 기도의 위력이 어떤 것인지


실제적으로 체험을 하게 됩니다.



당신의 관점으로 넘어간다는 것은


그릇의 크기가 무한해지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담을 수 있는 역량 만큼..


이 역량이라는 것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커집니다.



당신을 믿는다는 것은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고,


곧 초탈을 의미합니다.



불확실성 속의 지혜는 바로 결과에 대한 집착을 놓았


을 때 당신의 무한한 지혜가 당신의 계획에 따라 우리


를 인도하게 됩니다.



당신이 기적으로 인도하는 것은 결과에 대한 집착이


아닌 당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기존의 의식과 생각


과 판단을 던져서 내려놓을 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쉽지 않아요.




당신의 관점으로 이동한다는 것은...


불확실성의 세계에서...


결과에 대한 집착을 놓고...


당신의 관점에서...


당신의 생각으로...


당신의 의도로...


당신의 계획으로...


당신의 행동으로...


당신의 지혜의 인도로...


당신을 만날 수 있고...


우리로 하여금 당신이 주는...


무한한 기회를 포착하고...


당신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당신의 관점으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이론이 아니라 각자 능력이나


당신에 대한 관점이동에 따라


현실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당신 쪽으로 넘어가면서...


더욱 겸손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


님들에게 많은 좋은 일들이 진행되어 내적으로 다가오고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가는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5년 8월 28일 오후 1시 20분 제 30차 프로그램 세미나에서



김지호님이 말씀하신 것을 옮겨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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