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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경영이란?

"Not for self의 비젼으로 운명을 창조"

코스모피아 | 2002.01.05 23:34 | 공감 0 | 비공감 0

김지호 ▶ 불평하고 원망할 상황에서..
김지호 ▶ 자신이 소유하지 못한것..자신이 잃은 것에 집착하는 한..
김지호 ▶ 그런 어둠의 상황에 상을 부여하고 지속적으로 주의와 관심이 더해지면서.. 


김지호 ▶ 자신이 원치않는 역방향의 창조가 진행됩니다.
김지호 ▶ 그런 최악의 불평 불만 원망의 상황에서도...
김지호 ▶ 자신이 그런 상황에서 얻은 것...받은 것..은혜받은 바에...


김지호 ▶ 진심으로 감사하라.. 진심으로 사랑하라...
김지호 ▶ 어둠이 있는 곳에..진정한 감사와 사랑의 빛으로 다가 가세요..
김지호 ▶ 그러면..진정한 사랑과 감사의 빛이..광휘되어 비춥니다.


김지호 ▶ 사업을 하든..어떠한 일을 하든..자신의 비젼을 분명히 하시어야 합니다.
김지호 ▶ 그런 비젼이..not for self 라는 관점에 서 있으면...
김지호 ▶ 자신의 삶의 의미를... 분명히 할 수 있어요.. 그런 삶의 의미가.. 분명할때..
김지호 ▶ 어떠한 고난과 역경의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견하고 걸어갈 수가 있습니다.


김지호 ▶ not for self 라는 관점에서 부에 관하여 접근을 하시면 문제의 근원이 보입니다.
김지호 ▶ 문제의 근원속으로 뛰어 들어가보세요..
김지호 ▶ 상황을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은 어둠의 먹구름을 더욱 더 심화시키는 일입니다.
김지호 ▶ 절대로 어떠한 현상에 탓을 돌리지 마세요..


김지호 ▶ 상황을 자신의 관점에서 자신의 파라다임의 눈으로..
김지호 ▶ 자신의 가치관으로 판단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세요..
김지호 ▶ 자신의 관점을 옹호하거나..합리화하기 위한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는 사라집니다.
김지호 ▶ 그것만 절약되어도 진정 자신이 원하는 바의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 갈 수가 있습니다.


김지호 ▶ 비젼이 분명하지 않고 어둠 속에서..수렁 속에서 빠져 나오려고 허우적거리면..
김지호 ▶ 더욱 더 수렁속으로..빠져들 뿐입니다.
김지호 ▶ 비전이 분명하지 않는데 삶의 나침판이 없는데 배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헤매는 것이지요..
김지호 ▶ 어떻게 하면.. 나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다른 존재.. 가정 사회 국가 세계인류을 위하여...

 

김지호 ▶ 조금이나마..빛이 될수 있는 역할을..할 수 있을까..
김지호 ▶ 자신이 가진 최선의 것을.. 베풀수 있을까 하는 그런 비젼을 가지고..삶과 사업을 시작하시면..
김지호 ▶ 이런 기적을 직접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김지호 ▶ 진정한 풍요는 밖에서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안에서 창조되어.. 밖으로 드러납니다.. 
 

김지호 ▶ 집착과 어둠속에서 부를 얻으려 할때.. 부를 지배복종의 수단으로 사용할때는..
김지호 ▶ 부를 가지면 가질 수록 갈증이 증대되고 결국은 부메랑으로 다가옵니다.
김지호 ▶ 진정한 부자가 3대 이상이 지속되려면..우리 속담에도 흉년이 들때...
김지호 ▶ 부자집 곳간에...쌀이 남아 있어선 안된다...


김지호 ▶ 진정한 부는 담을 그릇의 크기만큼 담겨지게 됩니다.
김지호 ▶ 그런 내면의 그릇을...만드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김지호 ▶ 그릇은 고려하지 않고.. 운이 나쁘다느니 기회가 없다느니.. 팔자가 어떻다느니..
김지호 ▶ 이런 탓으로 돌리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김지호 ▶ 자신의 팔자 운명에...어둠의 먹구름이 있으면..
김지호 ▶ 우리안에 사랑의 근원에서 사랑의 태양이 떠오르면서..
김지호 ▶ 일체의 어둠의 먹구름을 걷어내고..
김지호 ▶ 우리의 밖[지상의 온누리]에... 찬란한 사랑의 태양이... 광휘되어 비추게 하면 됩니다.


김지호 ▶ 문제의 근원속으로...뛰어들어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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