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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과 반응 사이의 선택...

코스모피아 | 2001.07.29 12:38 | 공감 0 | 비공감 0

자극과 반응 사이...


자극과 반응 사이에 선택의 공간이 없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자신을 방어하거나
합리화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자극에 대한 방어적인 선택을 한다는 것은...
기존의 판단입자[pardigm]의 거울에 비추어
반응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방어적인 자세를 취함으로써 두 가지 효과가 나타납니다.
판단입자인 기존의 파라다임의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또한 반응하는 대상, 즉 창조의 대상에
역 창조의 에너지를 공급하게 됩니다.
삶의 에너지를 자신을 방어하기 위하여 쏟아 붙는 에너지...


방어는 단지 방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방어하는 대상[창조물]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주의와 관심이 방어하는 대상으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와 관심이 가는 곳에 자신의 마음이 가 있는 곳이며,

창조가 진행되는 일단 방어의 자세[pardigm]를 취하게 되면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이 집중되게 됩니다.
창조는 주의와 관심 그리고 에너지의 공급이
집중되는 곳에서 일어납니다.


방어의 대상[창조물]은 이런 공급이 집중된 곳에서
빠르게 성장합니다.
우리의 내부의 근원은 사랑의 빛입니다.
자극과 반응사이에 기존의 관념의 틀[판단입자]의
관점에서 자동적 선택하는 곳에는
선택의 공간이 없습니다.


그런 곳에선 기존의 판단입자를 견고히 하고
판단의 대상[창조물]을 판단한 대로의
시공간을 창조합니다.


그러나,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이 존재합니다.
빛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믿음의 빛에 토대에서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조건 없이 디자인 된 창조물을 선택합니다.


기존의 판단입자[거품정보]는 존재하지 않는
어둠의 거품에 불과합니다.
단지 그것을 잡고 집착하는 있는 가운데...
없는 것이 있는 듯이 상으로 드러난 것에 불과합니다.


내 안의 거대한 빛의 바다에서
사랑과 믿음 감사 의 빛이 빛나면...
어둠[기존의 pardigm, 판단입자, 가치기준]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될 뿐입니다.


사랑의 빛으로 조건 없는 선택을 합니다.
어떠한 조건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가를 진단해야 합니다.
판단 없이 느낌만으로 세상을 바라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어떠한 자극이 다가오면...
자신은 어떠한 판단입자의 거울에 투영하여
반응하는 가를 체크 해야합니다.
즉, 무엇을 느끼고 있는 가를 진단해야 합니다.


그것을 느끼고 있는 근원 속에
판단입자[생각입자, pardigm, 거품정보]의 거울에
비추어진 모습[현상]들입니다.
느낌 속에 생각[판단입자]가 끼어 들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판단입자[관념의 틀]은 의식의 물질입니다.
우리의 안에서 물리적 시공간과 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한 조건이 속에선 주변의 시공간을 지배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특정한 행위의 선택을 통해서
형성된 습관[관념의 틀, 판단입자]는
자신의 의식의 시공간을 지배합니다.
그런 관념의 틀을 벗어나는 것...


새로운 선택을 하는 것에 상당한 저항[반 중력]이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판단입자가 원칙에 토대를 둔 가치...


즉, 사랑과 믿음 감사 등의 빛의 거울에 비추어...
자극과 반응사이에 빛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합니다.
그곳에서 빛의 시공간을 선택 창조 할 수 있습니다.

2001.7.29
cosmophia miracle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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