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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경영이란?

"카르마의 전이현상" "for self와 not for self"

코스모피아 | 2002.08.29 23:56 | 공감 0 | 비공감 0

김지호▶ 우리는 이 땅에 올때...
김지호▶ 이미 깨달은 존재로.. 이미 풍요로운 존재로...
김지호▶ 사랑과 생명의 존재로..왔습니다.


김지호▶ for self의 의식세계에선....유한함 의 세계로..
김지호▶ 빈곤 불만 고통 불신의...존재로 우주가 다가옵니다.
김지호▶ for self의 차원에서는...
김지호▶ 업의 해결이란...업장의 전환현상을 가져옵니다.

 

김지호▶ 몸의 병이 생겨...(카르마의 표출형태)
김지호▶ 이것을 해결하면...병원에 달려가거나...보약을 먹거나..하면 완치된다는...
김지호▶ 믿음으로...달려가...자신의 가지고 있는 부를...그곳에다..가져갑니다.
김지호▶ 그러므로 해서..경제적인...부담.. 빈곤..으로...전환되지요..


김지호▶ 그렇게되면..
김지호▶ 자신의 육체적인 병이 완화되거나 완치되더라도...경제적인 부담으로...
김지호▶ 카르마의 전이 현상이 나타납니다.
김지호▶ 카르마의 전이 현상...하나로 끝나지 아니합니다.

김지호▶ 우리 진정한 실체는...우리 안의 사랑의 태양 진아..신성입니다.
김지호▶ 병이란 카르마의 표현이고...
김지호▶ 병이란 존재성이 없는 어둠...


김지호▶ 어둠은 사랑의 빛이 광휘될 수있는 시공간..
김지호▶ 어둠은 사랑의 에너지가 응축된 시공간입니다.
김지호▶ 어둠의 심연 속으로 뛰어 들어가면..


김지호▶ 그곳에...사랑의 태양이 광휘되고 있음을 확인하면 됩니다.
김지호▶ 어둠은 온데간데 없고...병은 온데간데 없고...
김지호▶ 업을 대상만 바꾸어 전이 시킬 것이 아니라..

김지호▶ 업이라는 어둠은......
김지호▶ 온데간데 없고..
김지호▶ 그곳에..사랑의 태양이 광휘됨을 확인해야 합니다.

김지호▶ for self의 의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김지호▶ 카르마의 전이 현상의 고리를 차단할 수가없습니다.
김지호▶ 문제를 해결이 아닌 문제의 전환 현상이 일어납니다.


김지호▶ not for self의 배려하는 마음 속에서만이..
김지호▶ 사랑 자비 생명 풍요에 다가설 수있습니다.
김지호▶ not for self의 세계에선 카르마의 법칙이 적용되질 아니합니다.


김지호▶ 일체의 업은 온데간데 없어집니다.
김지호▶ not for self의 세계로 걸어가다 보면...
김지호▶ 사랑의 태양인 진아..신성 불성에...


김지호▶ 다가섭니다.
김지호▶ 그러기에..머리로는 접근이 불가능하고..
김지호▶ 마음과 영혼 가슴으로 진하게 느끼고 체험하는 곳에서..


김지호▶ 다가설 수있습니다.
김지호▶ for self는 머리로 다가서면 이해하기가 쉽지요..
김지호▶ not for self는 머리로 이해할 차원이 아닙니다.

김지호▶ 우리는 사랑과 생명 풍요의 존재로 이땅에 왔습니다.
김지호▶ 우리 안에 있는...
김지호▶ 영롱한 사랑의 태양이...


김지호▶ 우리의 밖에서도..
김지호▶ 영롱한 사랑의 빛으로..광휘할 수있게 하기 위하여..
김지호▶ 이땅에 왔습니다.


김지호▶ 천상에서의 영광이..
김지호▶ 지상에서도..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김지호▶ 이땅에 왔습니다.


김지호▶ 사랑의 태양은...
김지호▶ 어둠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김지호▶ 그곳에 빛으로 광휘시키며...


김지호▶ 사랑의 태양은...
김지호▶ 지상의 언제 어디서나...
김지호▶ 영롱하게 빛으로 광휘됩니다.

김지호▶ 어둠을 문제의 근원 속으로...
김지호▶ 자신의 마음과 주의.. 관심을....
김지호▶ 우리의 안의..사랑의 태양인 진아..신성으로..
김지호▶ 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김지호▶ 존재하지 않는 어둠으로 향하다..보내다..
김지호▶ 그렇게 되면..
김지호▶ 존재하지 않는 어둠에 판단의 상을 부여하고...
김지호▶ 주의 관심과 에너지가 공급되면서..


김지호▶ 어둠의 상이..자신의 밖에 들어납니다.
김지호▶ 어둠 속으로 뛰어들어가다..
김지호▶ 문제의 근원 속으로 뛰어들어가다..
김지호▶ 괴로움을 느끼는 자..


김지호▶ 고통을 느끼는 자..
김지호▶ 불안해 하는자..
김지호▶ 빈곤해하는자..
김지호▶ 괴로움의 대상..


김지호▶ 고통의 대상..
김지호▶ 불안의 대상이...
김지호▶ 불안해하거나 괴로워하거나..고통스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김지호▶ 불과 고통 빈곤 등을 느끼는 자가...어둠을 느끼는 것입니다.


김지호▶ 어둠을 느끼는 자는...
김지호▶ 바로 자신의 밖에 있는 것이 아닌..
김지호▶ 자신의 안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김지호▶ 자신의 밖에..괴로운 대상 불만의 대상 문제의 대상이 보여지거나 느끼어진다면..


김지호▶ 문제의 근원 속인...자신의 안의 어둠의 근원 속으로...
김지호▶ 뛰어 들어가야 합니다.
김지호▶ 어둠 속으로..
김지호▶ 어둠 속에는...


김지호▶ 그곳에 사랑의 태양이 광휘되고 있음을 확인하면 됩니다.
김지호▶ 그러면 어둠은 온데간데 없지요..
김지호▶ 자신의 안의...
김지호▶ 괴로워하는자..고통스러워하는자 불안해 해는자..빈곤을 느끼는자..


김지호▶ 그자를 자신의 진정한 참모습인 진아로 착각하는 것이 미망입니다.
김지호▶ 괴로워하는자..고통스러워하는자 불안해 해는자..빈곤을 느끼는자..가상적자아입니다.
김지호▶ 가상적 자아를 자신의 진정한 참모습인 진아 신성 불성 그리스로..너무나 당연히..의심없이 받아드리는 것이..
김지호▶ 심각한 미망입니다.

김지호▶ 창조의 원리에서..
김지호▶ 어떤 것이든..의심의 여지없이 있는 그대로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
김지호▶ 창조행위입니다.
김지호▶ 미망현상을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체험하는 곳에..
김지호▶ 우리의 밖에..가상적 세계가 창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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