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육체는 인간이 아니다..
김지호▶ 인간이 아니고..
김지호▶ 인간의 가죽주머니에 지나지 않는다..
김지호▶ 무안이비설신의....

김지호▶ 인간은 눈이 아니고 귀도 아니고 코도 아니고 혀도 아니고 몸도 아니고 마음도 아니다.
김지호▶ 그럼 진정한 인간이란 무엇인가 ?
김지호▶ 전정 인간이란...사랑의 태양 진아...불성 신성 그리스도....입니다.

김지호▶ 우리의 육체라는 것은....진아 불성 신성 그리스도를 담는...가죽주머니..그릇.에 불과합니다.
김지호▶ 우리의 육체라는 것은..우주의 최초태초부터 존재하는...고차원생명정보=근원정보=불성=신성..을 담는 그릇입니다.
김지호▶ 그래서 육체는 덧없는..그림자...

김지호▶ 무지개와 같으며...
김지호▶ 물거품과 같으며..
김지호▶ 스처가는 바람과 같습니다.
김지호▶ 천둥번개에 지나지 아니합니다.

김지호▶ 우리 안의 광활한 사랑의 대지[불성 신성 그리스도]위에...
김지호▶ 사랑과 생명의 씨앗을 창조하여...
김지호▶ 믿음과 신념의 상에...사랑과 생명의 정보가 담겨진 것....=사랑과 생명의 씨앗..
김지호▶ 사랑과 생명의 씨앗을...사랑의 대지위에 뿌리다...

김지호▶ 머리가 아닌 마음과 영혼 가슴으로 진하게 느끼고 체험한다..
김지호▶ 뿌려진 씨앗에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김지호▶ 잡초를 제거하고...가꿈으로써...
김지호▶ 우리의 밖[현상계]에...

김지호▶ 사랑과 생명의 열매를 얻게 됩니다.
김지호▶ 진한 사랑과 생명의 향기가....
김지호▶ 우주의 온누리에...녹아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