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안내  음악수련이란?  창조원리 세미나

음악은 그 안에 정보를 담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슬픔과 분노의 정보가 담긴 노래는 사람들의 마음에 그러한 정보, 의식과 감정의 상태를 심는 도구가 되는 반면 사랑과 기쁨의 정보가 담긴 노래는 듣고 부르는 이의 마음과 영혼, 존재자체를 빛으로 가득 채우며 삶을 활기차고 싱싱하게 합니다.

코스모피아에서는 고차원의 사랑과 생명, 자비와 평화의 정보를 담아 공유하며 의식진화에 활용하는 수련도구로 음악, 특히 자체적으로 창작된 노래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련회장의 강력한 통일장 속에서 의식을 고양시켜주는 시와 노래, 선율에 몰입하다보면 빛을 가로막는 어둠의 장벽, 가상적 자아의 저항이 사라지고 빛의 정보가 무의식 깊숙이 각인됩니다.

음악수련을 통해 무의식에 각인된 빛의 정보는 수련회가 끝난 후 더욱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고 빛의 삶을 위한 힘으로 작용합니다.

코스모피아 창작곡들은 김지호님의 시에 김준식님, 이동균님, 이소정님이 곡을 붙여 완성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1달에 1~2곡 정도가 꾸준히 완성되고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노래들을 부르고 익히며 정보가 녹아들도록 하는 것이 월 정기프로그램 일정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프로그램 이후에도 핵심적인 수련과제가 됩니다.

2박3일의 일정이 마무리될 무렵, 고차원의 통일장이 형성되었을 때 현장에서 녹음되어 MP3 파일 등으로 만들어지며 코스모피아 사이트를 비롯 다양한 통로를 통해 공개,배포됩니다.

코스모피아 노래가 창작되고 고차원의 빛의 정보가 담긴 음악파일로 완성되는 과정 자체가 코스모피아의 놀라운 창조력의 수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