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님..
코스모피아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초창기의 흐름수련을 다룬 `빛의 수련`의
하드웨어에서 진화하여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차원에 와 있습니다..
2006년에 출간된 의식 정보차원을 다룬 `빛의 창조`를 현상계에서 구현하기 위하여..
최근 명품수련시대의 진입은 이론이 아닌 현실에서..
직접 체험해보아야 알수 있는 것으로..
많은 변화와 새로운 차원은 글로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 내면에 무의식화 되어있는 소스코드의 라인정리를 통한..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집중과 몰입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빠른 시간내에 쉽게 공유하실수 있습니다..
07.01 13:31 | 김현선(포근한마음)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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