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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s

창조란 무엇인가?

코스모피아 | 2005.12.16 19:05 | 공감 0 | 비공감 0
[대화수련 갈무리] Date : 2001-12-28 23:37:05

miracles ▶ 최근에 차원이..변화되고 있습니다.
miracles ▶ 마음과 영혼 가슴으로...
miracles ▶ 피부로 느끼어 지는 감사...
miracles ▶ 머리와 입으로 하는 감사가 아닌...
miracles ▶ 그런 의미에서...
miracles ▶ 창조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닌..
miracles ▶ 마음과 영혼 가슴으로...
miracles ▶ 피부로 ...
miracles ▶ 진하게 느끼는 가운데..일어납니다.

miracles ▶ 마음과 영혼 가슴과 피부로 ...
miracles ▶ 진하게 느끼는 가운데...
miracles ▶ 근원 속으로...
miracles ▶ 녹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miracles ▶ 느끼는 주체에서...
miracles ▶ 느끼는 대상으로..
miracles ▶ 주의 관심이 집중되고...
miracles ▶ 에너지가 흘러들어 갑니다..

miracles ▶ 느끼는 주체는...누구이겠습니까?
miracles ▶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 ?
miracles ▶ 그것이 중요합니다.

miracles ▶ 순간순간에...
miracles ▶ 그것은...
miracles ▶ 무엇을 창조하고 있는가 ?
miracles ▶ 이런 의미입니다.

miracles ▶ 그것은...자신의 주의와 관심이...
miracles ▶ 어디로 향하는가?
miracles ▶ 자신의 관심이...어디에 ...집중되며..
miracles ▶ 잡혀져 있는가 ?

miracles ▶ What[무엇] ?

miracles ▶ 분노와 증오 불신...
miracles ▶ 이런 것을 느끼고 생각하고 한다면...
miracles ▶ 위험한 창조 행위입니다.

miracles ▶ 사랑과 감사 생명 평화 풍요 감사 은혜...
miracles ▶ 이런 것을..진심으로..느끼고 생각하고...
miracles ▶ 선택을 한다면..
miracles ▶ 빛의 시공간 창조 행위입니다..

miracles ▶ 그런데..
miracles ▶ 느낌은...의식적인 것보다...무의식적인 느낌이...
miracles ▶ 창조하는 위력이 상상을 넘어서 일어납니다.

miracles ▶ 느낌을 좌우하는 것은...
miracles ▶ 우리 안에...
miracles ▶ 어둠의 거품[판단입자]가...
miracles ▶ 어둠의 거울에..투영되어...
miracles ▶ 느낌으로 생각으로...튀어나오게 됩니다.

miracles ▶ 그런 의미에서...
miracles ▶ 느낌의 차원을 새롭게 선택하는 것이..
miracles ▶ 중요합니다.

miracles ▶ 인간은 다양한 차원의 정보로 구성된 존재입니다.

miracles ▶ 내적인...
miracles ▶ 무의식 차원에...
miracles ▶ 존재하는 느낌의 근원 속으로..
miracles ▶ 내면세계의 여행을 하고...
miracles ▶ 새롭게...정보의 차원을 선택 창조할 수 있습니다.

miracles ▶ 즉...
miracles ▶ 느낌의 차원을 달리함으로써..
miracles ▶ 재창조 할 수 있습니다.

miracles ▶ 오늘 설명한 내용들은...
miracles ▶ 통신수련으로 설명한다는 것은...
miracles ▶ 한계가 있습니다.

miracles ▶ 기회가 되시면..
miracles ▶ 처음 접하시는 님들께선...
miracles ▶ 기본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miracles ▶ 직접 이론이 아닌..체험으로..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miracles ▶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님들..
miracles ▶ 대화하시면서 수련하세요.




[다음은 창조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 내용입니다.]
**miracles Date : 2001-09-22 13:16:04

창조의 시작...

창조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의심의 여지없이 받아 드리는 행위에서 시작됩니다."

눈을 감고 무언가 해주십시요 하고 외적인 존재의 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에 의존하여 기대는 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기도가 아닙니다.

외적인 존재의 초인적인 상을 전제로
그분에게 요구하는 형식의 기도는
진정한 기도가 아닙니다.

진정한 의미의 기도는
주어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리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전혀 의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경우에 ...
믿음대로...
받아드린데로...
시공간의 창조가 되게 됩니다

현실생활 속에선 남을 비방하거나 분노하거나 증오하거나..
특정한 대상 등을 불신할 때...
무언가 막연한 불안을 느낄 때...
전혀 의심의 여지 없이 무의식적으로 거짓이 아닌 진실로써
받아 드리게 됩니다.

그런 받아 드림이 의식적인 받아드림의 차원을 넘어서
무의식적인 받아드림의 현상이 대부분 들입니다.
이런 창조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받아 드린 사실 그대로의 시공간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결국 우려하던 바가 그대로 현실로 드러나게 됩니다.

특히 점쟁이 같은 영적 바이러스의 존재의 말 등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린 것은 엄청난 위험한 일이고..
그런 염려하던 상황을 만들어 내도록 기도하는 행위들입니다.

자신의 삶이 어떠한 것을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주로 받아 드리고 있는 것인가 ?
자신이 주로 받아 드리는 대상으로 자신의 주의와 관심이..
집중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는 자신이 받아드린 대상으로 주의와 관심에 집중되면서..
그곳으로 의식에너지가 집중되면서...
받아드린 대상이 성장 진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과연 자신은 어디로 주의와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가?

어떠한 대상이던 자신이 선택할 자유가 자신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선택의 자유란 자신이 무엇을 진정 느끼고 생각하고
행위하는 가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진한 사랑과 믿음 풍요 감사의 빛을...
진심으로 느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진심으로 행위함으로...
내면의 빛이...
안에서와 같이 밖에서도..
찬란하게 빛납니다.

2001.9.22
miracles


**김은지 Date : 2002-05-15 18:22:04

창조란?

혼자서 의념이나 신비적인 느낌을 가지는 것이 아닌
평상시
평범한
현실의 삶 속에서
특정 존재
부부, 자식, 친구, 동료
특정 상황에 대해
어떤 것을 느끼느냐 입니다..

아무런 의식없이
문득 떠오르는 느낌, 평상시에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존재에 대한 느낌
이것이 바로 창조한 결과입니다..

창조는 평상시에 느낀 것입니다.
특정 존재에 대해 불안을 느끼면
불안한 대상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혼자 앉아 깊은 명상에 들어간다고 창조가 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특정 존재, 특정 상황에 대해
어떤 것을 느끼느냐가
창조한 것들 입니다..

감사와 사랑과 평화와 풍요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생활 속에서
그러한 느낌들을 항상 가지고
특정 존재, 특정 상황을 맞이해야 합니다.
현실의 삶 속에서.........

창조에 대해서는 스크롤 수련문 42 편에 잘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동균 Date : 2002-05-15 01:40:03

코스모피아에서 창조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는데
무엇을 창조한다는 것일까 궁금해하시고 신비적인 내용을
상상하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스모피아에서 말하는 창조는 어떤 의념으로 에너지를 느낀다거나
수련자체만의 세계에 몰입한다든가하는 신비적인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처한 현실의 삶,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고 싶은 일을 이루어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가령 가족간에 불화가 있다든가,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와 다툼이 있다든가
하는 문제들을 그 근원에서부터 해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시적 미봉책이 아니고 문제의 뿌리자체가 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가장 소중한 대상과의 관계를 최선의 관계로 창조하는 것은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작업인데 다른 창조를 위한
기초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 작업은 코스모피아의 기본프로그램의
중요과제인데 많은 분들이 실제로 큰 변화를 경험하고 계시고
제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원래 완전한 빛의 존재입니다.
무한한 창조의 능력,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풍요와 평화의 삶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고 또 살아가야 할 아름다운 영혼들입니다.

우리 삶의 가장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모습은 자신이 설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 가장 가치로운 일을
거침없이 해나가는 모습일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닌 모든 이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배려와 나눔의
진실한 모습이고, 또 그런 일 속에 스스로 최고의 감동을
느끼는 모습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래의 능력, 진아의 빛을 가리는 것을
코스모피아에서는 `가상적 자아의 어둠`이라고 합니다.
가상적 자아의 어둠을 없는 것으로 확인하고 진아의 빛이 현실의 삶 속에
찬란하게 발현되도록 하는 것이 코스모피아 수련의 목적입니다.

통신수련에도 참여하시고 가능하다면 빛의 수련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셔서
진정한 창조가 무엇인지 체험해 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정민 Date : 2002-01-21 21:18:05

제가 수련을 하면서 알게된 것들을 중심으로 한번 답을 드려볼까 합니다.
창조하기란 내가 원하는 바를 실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평상시에 하는 생각들이 창조행위가 됩니다.

우리의 내면세계의 빛은 완벽함 그 자체로 존재하나..
육체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육체만이 가지게 되는
의식들의 집합체가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식욕,성욕) 사실 이러한 기본적인 식욕에서 비롯되는 것이
식탐,도시락가 등 굉장히 많은 욕구들이 파생됩니다.
이러한 의식들은 불교에서는 저아로 표현하고,
거짓된 자아로도 설명할수 있으며,
코스모피아에서는 어둠의 거품으로 표헌하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말하는 진아와 코스에서 말하는 내면의 빛은 동일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 어떠한 사건,행동에 노출되면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주관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월세사는 사람이 10만원짜리 시계를 보게되면 비싸다고 생각(판단)을 하며,
100억의 재산가에는 동일한 10만원짜리 시계가 싸구려 시계로 비춰지게 됩니다.
이러한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주관적인 세계로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두사람의 예를 들어서 설명했지만 월세사는 사람은
"내가 월세 사는 주제에 무슨 돈이 있어서 10만원짜리 시계를 사나?" 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자신의 에너지는 그 시계를 사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연출하게 됩니다.
이러한 예는 엄청나게 많고 우리가 현실을 살아가는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조건없이 창조하기란.
위의 예처럼 월세 사는 사람이 100만원짜리 시계를 사고 싶다면
그 시계를 "가질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앞에 어떠한 조건 "나는 돈도 없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나?"라는 생각이 아닌
"나는 시계를 살 수 있다."
시계를 가지고 있는 모습을.. 시계를 차고 있는 모습을... 시계를 찼을 때 느껴지는
감촉을 생생하게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되면 의식의 세계(에너지)는 자신이 의도한 대로 흘러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의 의식은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2차대전 때 독일의 스파이들이 미군에게 잡혔을 때
미군은 전기의자를 보여주면서 이곳에 앉게 되면
`당신은 1분안에 죽는다. 그러니 있는 그대로 비밀정보를 이야기 하라.`
이렇게 공포분위기를 조성한 후 전기의자처럼 외형을 꾸민 일반 의자에
스파이를 앉게 했는데, 스파이는 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예는 아주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결국 우리의 의식은 현실과 상상을 구분짓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무한한 다양성이 존재하므로
자신이 생각치도 못한 기회로 연결됩니다.
(우연찮게 친구로부터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경품에 당첨될 수도 있습니다.)

한번 자신이 느껴보세요.
만원지폐와 100만원짜리 수표를 지갑에 넣고 다닐 때 차이를 말입니다.
만원 짜리가 편안하게 느껴지고,
100만원짜리 수표를 넣고 다니면 불안해하고 있다면
자신의 부에 대한 의식은 빈곤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돈이란 에너지의 하나로써, 천원이나 100억이나 같은 돈입니다.
그 많고 적음의 차이를 스스로가 인정해서 한정짓고 한계 지으면
그러한 의식대로 상황이 연출되게 됩니다.
월세를 살던, 집이 없던, 자신이 원하는 바가 있다면
어떠한 판단없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마음과 영혼 몸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면 그러한 세계가 연출됩니다.

초탈이란... 쉽게 예를 들어서 설명한다면..
그것에 집착하지 않는 자세를 말합니다.
그 유명한 배수진이라는 말도 있고
"죽기를 각오하고 싸운다면 우린 죽지 않는다"라는 말로도
쉽게 설명이 됩니다.

즉 전쟁에 참여해서 싸우고 있는 사람이라면
스스로가 `죽음"에 대해서 걱정하고 불안해하여 죽음을 회피하려고 하는
욕구가 생깁니다.

그러한 욕구가 강할수록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죽음이라는 현상으로의 에너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보다 강하면 강할수록 죽음과 가까이 다가가게 됩니다.
그러나 죽기를 각오하고 싸운다는 마음자세를 가지게 되면
그것은 생과사에 연연하지 않게되는 의식상태를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에너지는 죽음으로 흘러들어가는 에너지들이 차단되게되어
실상의 현실은 죽기를 각오하고 싸웠건만..
결과는 죽지아니하고 살아있는 결과를 가지게됩니다.

스포츠카를 원한다면 스포츠카를 샀을 때의 기쁨과
차를 타고 다닐 때의 감정,감각,생각들을 느끼게 되면
스포츠카를 살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에 집착하지 아니하는 것을 초탈의 법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드시 가져야 된다는 의식의 밑바탕에는
"가지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나는 가져야 해`라는
더 깊은 생각 속의 생각이 들어 있음을 말합니다.

다른말로 풀이하면 "두려움"이 존재하게 됩니다.
집착 안에는 "두려움"이 존재하므로
두려움의 에너지가 방출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 지구상에 올 때 풍요의 존재로 왔습니다"
그러한 풍요를 한치의 의심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풍요와 부는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다가올 수 있음을
진정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심지어 꿈속의 상태에서까지...그렇게 된다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창조할 수가 있습니다.
창조란 어려운것도 아니며..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바로
창조임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스의 음성수련파일을 계속 틀어놓고 계속적으로 반복하고,
연습하고 연습한다면 좋은 결과들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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