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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끌림으로 알게되었는데..

김재건 | 2011.07.01 02:01 | 공감 0 | 비공감 0
게시판에 자료 나 홈페이지 등의 자료 등을 둘러봐도 너무 방대한것 같아서
뭘 어떻게 해야하고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모르겟습니다.
 
빛의수련 에 나오는 내용은 거의 인지 했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요...
 
제가 가지고있는 몇가지 안되는 제주로 점점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청소년들을
손톱만큼이라도 눈을 띄게 해주고 싶은 뜻이 생겼는데 정작 나 자신이 눈뜨여져
있질 않으니 제가 만든 모든 창작물이 일반인들에게 와닿지도 않을 뿐더러 설득력도
떨어지질 않나 싶습니다. 영적으로 눈을 뜨게 된 게기는 사실 "나는 금성에서 왔다 "
라는 책을 읽고 텔로스와 플레이 아데스 성단 에 대해 아주조금 알게된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 코스모피아를 알게된거 같습니다.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명상 호흡을 하면 머리에 백회 혈에서 등줄기가 조금씩 가려우면서
발바닥이 따뜻해지는걸 느낍니다 5분도 안되어서 이런현상이 생기고
항상 흐릿한 무색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이 시각화되어 항상 보입니다.
 
지금 단계에서 뭐부터 해야할까요? 진심으로 알고싶어요.
그리고 알게되고 깨어나서 제가 창작할수있는 모든 작업물(자작곡,만화,플래시애니메이션) 의 철학의
밑거름으로 삼아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글이 길었네요.
제가한 작업물들이 있습니다. 플래시 애니메이션 빼구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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