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혼자였지만 이제는 저희 모든 가족이 함께 한다는것이 그저 꿈만 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그렇듯 `정씨가문`에도 이제 찬란한 빛이 비추고 있네요^^곧 저희 가족처럼 영훈님네 가족들도 이렇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같이 별볼일(?)없던 사람도 별볼일 있는 사람으로 바뀌는 코스모피아~! 멋지죠?^^
영훈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전것은 지나 같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하는 구절이 저절로 떠오르네요..ㅎㅎ
그저 힘이 넘치고 우렁찬 목소리 자꾸 자꾸 듣고 싶어집니다
다시 한번 그 키워드 외쳐주십시요. `조국통일`그 키워드 말입니다 아주 중독성이 강합니다 ㅋㅋ
03.02 00:11 | 박숙향(당신의명령)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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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영적인 죽음은 일어났습니다. 자기를 옥죄고 있던 죄의식, 공격성, 불안, 두려움이 날아갔으니 지금은 찬란한 부활의 순간들일 뿐입니다.
앞으로 통큰 꿈 꾸시고 대차게, 기쁘게 삶을 디자인 하시기 바랍니다.^^
03.01 20:17 | 정은선(무한기쁨)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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