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창호님..김은지입니다. 아시죠? 참으로 오랜만이네요.
거의 한세기가 지난 것처럼 꽤 오래전에 알던 분 같이 느껴지네요.
그만큼 여긴 보이지 않게 많이 변했답니다. 이제라도 제대로 내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해 보셔요.. 참 아실지 모르겠는데 양성진님도 와서
하고 있답니다. 그럼 만날때까지 파이팅 하셔요..^_^
10.08 12:24 | 한창호님 | 신고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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