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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 확인하기

코스모피아 | 2005.12.17 00:47 | 공감 1 | 비공감 0

자신의 존재 확인하기...

의식과 무의식이 하나로 녹아 들어

가는
과정...


무언가를 창조하고 있다...



인간이란 다양한 차원의 정보의 다발 입니다.
세상의 어떠한 현상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

이는 자신을 구성하고 있는 내적 정보 거울에 비추어
드러나는 "창조 되는"과정 입니다.

사랑과 기쁨과 감동을 느끼고 있다면 ...

자기 내적 원인 정보의 거울에 비친 세상을 이렇게 즉 이런 방
향으로 창조하고있는 것입니다.


사랑과 기쁨을 느끼는 주체는 자신 입니다...
사랑과 기쁨의 대상에 즉 사랑할 혹은 기쁨을 줘야 할 대상에

자신의 주의와 관심 에너지가 흘러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그는 사랑과 기쁨의 시공간을 창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과 기쁨을 느끼는 주체 즉 "창조의 주체 자신"에서
사랑의 대상 사랑을 줘여할 "창조의 개체" 즉 사랑해야 할 사람으로

주의와 나의 관심 에너지가 이동하면서
사랑의 시공간 창조가 진행되는 것 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어떤 대상이나 사건 혹은 사람등 어떤 "존재"에 대해
분노와 불평, 불만, 불신, 불안, 초조 등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면...
이런 것들은 시간공 창조 과정에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내가 불평과 분노 불만을 강하게 느낀다면 ...
이같은 것들을 느끼는 주체는 과연 누구일까?


분노의 대상 즉 미워해야할 "상대방"이 느끼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그것은 오히려 "창조의 주체"인 본인 즉 자기 자신이 강하게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자기.자신안에 불평과 분노 불만의 강력한 거품의 원인 정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자기 안의 불평 분만 분노의 원인정보가 특정한 분노나 미움의 대상이나

사건, 사람등 어떤 존재를 향합니다.
즉 이같은 느낌은 즉 자기 내면의 정보의 거울에 투영됩니다.

이러면서 자기 마음의 거울에 비추어짐으로써 현상계로

이같은 사실이 드러나는 시공간을 창조하는 과정 인 것 입니다.

즉 자기 자신이 불평 분노의 시공간의 세상을 창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분노와 불평의 대상인 불평을 주워야 할 "창조의 객체"으로 향해야 할

에너지가 오히려 "창조 주체"인 자신에게 돌아 오는 과정과 같다고 할 것 입니다

창조 주체가 낸 분노와 불평에 주의와 관심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이같은 시공간 창조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창조주체(자기.자신)불평과 분노 불만을 느끼는 정도를 넘어
분노의 생각과 말 행동 등의 판단을 하게 되면...

이땐 창조의 객체(불평.분노대상)으로 흐르는 에너지들이
판단입자(생각입자)화 되어 집니다.

불평.분노의 생각이 입자화의 물질화가 진행 되면서...
생각입자를 중심으로 인력과 중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불평, 불만의 대상(불만 창조물)이 더욱 견고해지게 됩니다.

이런 생각의 입자화의 진행은 창조물로 인력이 작용해 주변의 주의와

관심 에너지를 가속적으로 끌어들이게 됩니다.

외적인 창조물을 견고하게 하는 동시에...

창조의 주체(자신의)의 내면의 불평,불만의 거품 정보의 시공간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게 됩니다.

거품의 정보입자의 데이터베이스가 업데이트가 되어
현상계에 다양한 분노와 불평등의 창조물(창조의 개체)를
더욱 쉽게 만들게 합니다.

특정한 사람이나 대상에 불신을 강하게 느끼는 과정도 이런 과정을 통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불신의 시공간의 창조물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자기 자신이 불안 근심 걱정등을 강하게 느끼게 되면...

이것을 즉 불안 근심 걱정등을 강하게 느끼는 주체인

자신(창조주체)이 오히려 거침없이 불안하고,

우려하고 근심하는 걱정하는 창조물(창조의 개체)을

만들어 버리는(창조하는) 것 입니다.

즉 자기.자신의 에너지와 관심과 주의가 그같은

시공간 창조에 집중 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러면서 결국 우려하는 상황 즉 불안.우려.근심등의

 상황을 창조하게 되는 것 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느낀다는 의미는
마음과 영혼 피부로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대로 느끼는 자리는
의식과 무의식이 하나로 녹아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이는 결국 불평과 불안 등을 느낄 때 우리의 내면은

의심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자신이 믿는 바가 즉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바가 그대로 세상(현상계)에

모습을 드러나게(창조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은 머리로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창조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고 체험하는 것입니다.
머리로 생각하고 말하고 판단하는 것은 진정한 창조가 아닙니다.
머리로 창조하려는 자는 역창조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진정 자신이 의도하는 바(인생의 목적, 신념등의 다양한 정보)대로

자신의 존재를 창조하기 위해서...

"나"란 무엇인가 ?


"나"
의 존재란 어떠한 차원의 정보의 다발로 구성되어 있는가 ?.

"창조"란 무엇인가 ?.


"창조의 주체"란 진정 누구인가 ?

"창조의 관리자"란 진정 누구인가 ?


"창조의 책임자"란 진정 누구인가 ?

마음과 영혼으로 조용히 느끼어봅니다...


cosmophia

Date : 2002-03-23 21: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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