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라는 어둠의 먹구름에 가리여...
빛이 밖으로 드러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
이런 부분에 대하여 색다른 차원에서 접근을 해보겠습니다.
우리의 진정한 모습[목동]입니다.
사랑의 태양의 빛을 가리고 있는 것 중에...
육체라는 것이...
우리의 사랑의 태양[영혼]의 자유를 속박하는 것으로...
보게 되는 것은 ...
"육체"가 우리를 묶고 있는 것은 아니고...
"육체가 있다"고 하는 관념[의식입자]이 우리를 묶고 있는 것입니다.
관념[의식입자]이 우리를 묶는 것이니...
이런 관념에서 해방되면 육체는 그저 어둠
[사랑의 태양이 빛날 수 있는 공간]에 불과합니다..
관념이 우리를 묶기도,
관념이 우리를 해방 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안의 사랑의 태양[영혼]의
빛이 영롱하게 비추는 것을
막는 어둠의 먹구름입니다.
육체가 있다...그러므로..
그런 육체적인 속박[어둠의 먹구름]에서..
자유로와 지기 위하여...
육체를 구속하고... 자학하기도 하며..
육체의 혐오의 마음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육체적인 고행을 하기도 하며..
영혼의 자유를 속박하는
육체로부터 자유로와지기 위하여..
몸부림을 치기도 합니다.
이젠..."육체가 있다"는 관점을...
차원을 달리하여..
육체는 본래 없다..
"육체는 없다"는 관념으로 높여 봅니다.
마치...우리 안의 사랑의 태양...진아...
목동만이..존재한다...
육체...소... = 어둠 = 없다..로..
목동만이 존재성이 있고...
소는 존재성이 없는 것입니다.
육체는 없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상처를 입거나..암에 걸리거나..
위장병에 걸리거나..
신장병에 걸리거나 해서 고통을 당해야 할...
그런 육체가 없으니..
병의 근원이...사라지다...
이런 차원에서...
삶과 죽음을 바라보면..
우리 안의 사랑의 태양...
진아는...삶과 죽음을 초월하며..
육체적인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와 집니다.
육체는 없다는 관점에선...
육체로 보이는 인간은 무엇일까 ?
"나"는 사랑의 태양...진아 입니다.
물질적인 "나"에서
영적인 "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물질은 마음의 그림자...
이런 차원에서 우리의 육체에 관한
새로운 고찰을 해보았습니다.
물질은 마음의 그림자..
마음의 그림자를...
실재의 모습으로 착각하는 것을..
미망 입니다.
육체적인 집착에서 자유로와 지는 것이...
삶 속에서..많은 의미를 갖게 됩니다.
어둠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이고..
빛이 밝혀질 장소의 의미이고..
상이 없으니...
암 등의 질병의 문제로부터 자유로와 집니다.
무의식 속에도...
체험으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름과 같은 것...
사랑의 태양...
진아 만이..
영원한 것...실재로...
육체란 없다는 느낌으로 ...
인간을 바라보면...
사랑의 태양...진아..만이 ...
영롱하게 빛나듯이 다가오는 느낌이...
보다 분명해집니다.
그것이 분명해지면 육체의 소중함도 새롭게 다가오게 됩니다.
어둠이란...
영롱한 빛이..찬란하게 빛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빛의 정보가...
저항 없이...무한한 상으로 투영되는 공간입니다.
miracles 김지호
김지호▶ 인간의 가죽주머니에 지나지 않는다..
김지호▶ 인간은 눈이 아니고 귀도 아니고 코도 아니고 혀도 아니고 몸도 아니고 마음도 아니다.
김지호▶ 전정 인간이란...사랑의 태양 진아...불성 신성 그리스도....입니다.
김지호▶ 우리의 육체라는 것은..우주의 최초태초부터 존재하는...
김지호▶ 무지개와 같으며...
김지호▶ 물거품과 같으며..
김지호▶ 스쳐가는 바람과 같습니다.
김지호▶ 천둥번개에 지나지 아니합니다.
김지호▶ 사랑과 생명의 씨앗을 창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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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잡초를 제거하고...가꿈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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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사랑과 생명의 열매를 얻게 됩니다.
김지호▶ 우주의 온누리에...녹아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