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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s

가상적 자아란 무엇인가 ?

코스모피아 | 2005.12.16 15:16 | 공감 0 | 비공감 0
우리 안에 두려움을 느끼는 주체는 무엇인가 ?

우리 안에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주체는 누구인가 ?

우리 안에 증오와 분노를 느끼는 주체는 누구인가 ?

우리 안에 불만과 질투를 느끼는 주체는 누구인가 ?

우리 안에 고통과 투쟁을 느끼는 주체는 누구인가 ?

우리 안에 빈곤과 집착을 느끼는 주체는 누구인가 ?

우리 안에 무지와 거짓을 느끼는 주체는 누구인가 ?

그 주체는 다름 아닌 가상적 자아[for self]입니다.
가상적 자아는 우리 밖에서 어둠의 대상을 창조해내는 어둠의 근원입니다.
그런 가상적 자아[for self]를 우리의 진정한 참 자아의 실상으로
착각을 하는 것은 심각한 현상입니다.

그런 가상적 자아를 자신의 참모습으로 받아드리면서
가상적 세계를 창조하면서..
대응적[대상조회]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가상적 자아는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어둠에 불과합니다.

우리 안의 거대한 사랑의 바다에서...
떠오르는 영롱한 사랑의 태양[참 자아]이 비추면...
어둠의 먹구름[가상적 자아]는 ...
아무 것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사랑의 태양[참 자아]이 찬란하게 빛나게 됩니다.

2002.1.22 21:02:01
miracles 김지호님


[가상적 자아 초월하기...]

우리에게 다가오는 선택...
"내가 얻을 것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가상적 자아가 속으로 주고받는 말이다.

"내가 무엇을 도울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은
내면 속으로 들어가는 말이다.
....

우리가 속으로 주고받는 물음을
"내가 얻을 것이 무엇인가?" 에서
"내가 무엇을 도울 수 있을까?"로
한 단계 높이면 당신은
저절로 가상적 자아를 초월하여
정신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된다.

2002.1.7
miracles



[가상적자아의 용어정리]
창조하기의 핵심은 바로 현실에 대한 인식이 아닌 해결능력의 증대에 있습니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코스모피아의 발전 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코스모피아에서는 현실에 대한 인식을
상념체-> 상념-> 사념 -> 어둠 -> 가상적 자아
라는 과정으로 변화시켜 왔습니다.

상념체에서 가상적 자아로 변화하기 까지의 과정은
현실 인식의 과정이 어둠과 빛이 대립하는 관계에서
어둠은 존재치 않고 오직 빛만이 존재함을
확인하는 단계로의 발전을 의미합니다.

가상적 자아를 실체로써 인정하고 가슴깊이 받아들이게 됨으로
나타난 현실의 많은 문제들(걱정, 두려움, 공포, 외로움 등)은
실제로 우리의 주의와 관심이 흘러가야 할 방향인
사랑의 태양(진아, 참자아)로 흘러가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 뿐입니다.

이런 용어의 변화를 거치며
과거의 관념(상념체, 상념, 사념, 어둠 등)을 정리했기
때문에 새로오신 님들은 과거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의 코스모피아 수련은
사랑의 태양(신성, 참자아, 진아)의 빛을 발현시키는데
모든 주의와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002-05-18 12:13:05 이 상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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