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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제의 고찰 [3]흐름의 통합 [4]왜 통합되어야 하는가? [5]구체적인수련(수련의 지도)방법 [6] 결 론 실제의 적합한 수련방법에 있어서 VISION은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초기 코스모피아의 수련자들은 `흐름` 중심의 수련법은 많은 이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당시 코스모피아 수련을 선택한 이들 중 많은 이들이 강한 에너지 체험과 변화를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점이 대두되었습니다. 흐름의 그 세기와 양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흐름의 `질`입니다. 아무리 흐름이 강하다 하더라도 오히려 정화되지 않은 호수에 깨끗하지 않은 물을 코스모피아의 수련은 오히려 이미 `만들어진 수련` 이 아닌 `만들어 가는 수련` 이었음은, 지금까지 코스모피아의 변천과정을 살펴보면 잘 드러납니다. (코스모피아의 `코스모피아 게시판 html 문서 - `코스모피아의 발전과정` - 참조) 초기에는 기본적인 흐름의 `순환-가속-변화` 시스템에 의거하여 다양한 흐름의 변화가 시도되었고, 점차적으로 초기에 부족했던 `마음의 깊은 부분`에 관한 통찰과 해결이 강화됩니다. (`코스모피아의 발전과정` 中 `마음 열기 단계 ` 내용 참조 ) 사랑과 자비의 정신적, 실천적 모토가 실제 에너지 흐름은 양과 속도와 세기가 대단히 강화되었으나 그러한 깊은 잠재의식적인 부분에서의 이 과정에서 앞서서 말씀 드렸듯이, 코스모피아 수련은 `창조 되어가는 수련` 이라는 모토 아래, 2단계 - `흐름` 의 테크닉과 고도화의 단계 흐름의 다양한 적용과 기술, 능력 등이 중요시됨 3단계 - `마음열기` 흐름의 양이나 세기가 아닌 진정한 마음과 사랑의 깊이 `마음이 얼마나 열렸나` 가 중요시됨 4단계 - `사랑하기` 흐름의 양도, 세기도, 테크닉도 아닌 실제로 얼마나 적극적으로 믿고 사랑하는가? 사랑을 체험 할 수 있는가? 가 중요시됨. 5단계 - `인류의 카르마 문제 해결 진입 단계` 실제로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다릅니다. 현실적인 문제해결 차원으로 들어가서 개인의 차원을 넘어 실제로 개인과 집단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시 됩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김지호님의 `코스모피아의 발전단계` 참조) 실제의 질적인 차원으로 깊이 진입해 들어가게 됩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가속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실질적 구현 단계에 접어들어 있습니다. ) 이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코스모피아의 전체 역사` 의 대한 고찰과 통합, 구체화의 시도이므로 위의 부분에 대한 보다 깊은 내용은 다음 기회에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