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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미 | 2008.01.31 16:55 | 공감 0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서울 옥수동에 사는 38살 조영미입니다. 아이디는 boriisak이구요. 종로 교보빌딩에 있는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검색하다 코스모피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4년쯤 위빠사나 쪽만 관심을 가지다 최근 씨크리트,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신과의 대화 등등 책을 읽고, 코스모피아에서 권한 린 그라본의 지금 여기가 끝이 아니다와 빛의 창조를 읽고 있습니다. 하나로 관통되는 진리를 읽는 것에서 벗어나 그 맛을 체험하고 싶은데 의식적으로 알아차리는 것을 통해서는 너무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접근하는 코스모피아의 음악수련법을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어제부터 밤에 잘 때 럭키맨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가사도 안외워지고 음정도 도대체 기억에 안남네요^^. 우선 제 스스로 뭔가가 느껴질 때까지 자기전에 열심히 듣고 외워지면 노래도 불러보려 합니다. 코스모피아에서 바른 수행법을 찾아 오랜 시간 노력해오신 모습에 감사드리며 이렇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드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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