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미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울 옥수동에 사는 38살 조영미입니다.
아이디는 boriisak이구요.
종로 교보빌딩에 있는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검색하다 코스모피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4년쯤 위빠사나 쪽만 관심을 가지다
최근 씨크리트,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신과의 대화 등등 책을 읽고,
코스모피아에서 권한
린 그라본의 `지금 여기가 끝이 아니다`와
`빛의 창조`를 읽고 있습니다.
하나로 관통되는 진리를 읽는 것에서 벗어나
그 맛을 체험하고 싶은데 의식적으로 알아차리는 것을 통해서는
너무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접근하는
코스모피아의 음악수련법을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어제부터 밤에 잘 때 럭키맨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가사도 안외워지고 음정도 도대체 기억에 안남네요^^.
우선 제 스스로 뭔가가 느껴질 때까지
자기전에 열심히 듣고 외워지면 노래도 불러보려 합니다.
코스모피아에서
바른 수행법을 찾아 오랜 시간 노력해오신 모습에 감사드리며
이렇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드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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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영미님...
코스모피아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하오며
또한 축하드립니다...
코스모피아는
김지호님에 의해 1990년 초반 완성된
우주철학의 근본 원리를 통신상에 공개하면서
통신상의 소모임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그 이후...
인터넷 코스모피아가 탄생하게 되었고...
그 동안의 수련과정인
흐름수련으로 불렸던 관계지향 수련법을 엮어
2002년 `빛의 수련`을 출판하였으며...
또, 그 이후 변화된 수련 과정을 엮어
2006년 `빛의 창조`를 출간한 바 있습니다..
코스모피아 수련의 핵심은
우주의 일부인 우리의 존재가....
우주의 거대한 흐름인
`NOR FOR SELF`와 통일장을 형성하는 것이며.....
`빛의 창조`에 소개된
4가지 의식 진단 지표에 의해
자신의 현재 의식을 진단해 본 후...
현재 의식 수준을 7단계 의식 수준으로 `레벨 업` 하는 것이
수련의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등장하는
`나`라고 잘못 알고 있던...
허상의 나인 `가상적 자아`인 어둠을 극복하고
우리 내면의 빛인
`참자아` (저희는 `사랑하는 당신`으로 표현합니다만)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방편으로
`럭키맨` 등의 노래를 속청 기법을 활용해
만회 이상 집중적이고, 반복적으로 부르는 `만회의 기적`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코스모피아 영적경영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내면의 빛을 발현하고......
개인의 현실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회복함으로써
주변에 빛을 발하는 `빛의 존재`로
무의식 차원을 새롭게 프로그래밍하실 수 있습니다..
빠른 기일 내에...
코스모피아를 깊이 있게 이해하시고 계심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오며....
마음을 여시고 가입인사 글 남겨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여건이 되신다면...
매월 4째주에 진행되는
코스모피아 영적경영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코스모피아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2 럭키 맨
(작사;김지호님/ 작곡;김준식님)
나는 행복해. 영원한 당신과 만나.
나는 풍족해. 풍부한 지혜 넘쳐.
나 당신의 아들로 내가 해서 안되는 일이없어.
내가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거야.
이 세상은 당신이 주신 사랑의 선물.
고마운 세상이야.
내일은 즐거워.
정말 마음에 들어.
틀림없이 잘 될거야. 잘 될거야.
당신의 아들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나는
정말 운 좋은 사람.
정말 운 좋은 사람.
한국경제신문사 발행/ 사이토 히토리 지음/ 1퍼센트 부자의 법칙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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