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가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가입인사를 올리게 되네요.
아마도 코스모피아의 부름에 잠이 깨서 홈피를 열고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피스엘이라고 합니다.
오래전 하이텔에서 같이 수련을 했었고, 그때 진생명님을 통해서 성우라는 별호겸 이름을 얻었었죠.
벌써 7년이 넘은 이야기네요. ^^..
가입하고서 지호님 전화를 받았었는데, 그때 은행업무중이라 나중에 다시 제가 전화를 드린다고 하고선 전화를 드리지 못했었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사랑과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