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린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분이라면
참으로 그 역할과 책임이 크십니다.
어린이들이 세상에서 부모님 가족 이외에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인생의 길잡이니까요.
빛나님 안에 강한 믿음이 자리잡기를 바라며
그 믿음으로 어린이들에게 진정 믿음을 심어줄 수 있는
선생님으로 거듭나시길..
또한 그것을 가능하도록 도와 드리는 도구인 코스모피아를
마음껏 활용하시길 .....
신년에는 함께 함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