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맹은혜라고합니다. 기억하실분들 계실려나.. ^^*
아주가끔.. 이곳을 들르곤 합니다. 정말 힘들때마다요..
아 내가 수련을 열심히 했으면 ..지금 쯤 내삶이 많이 바껴있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우연히 얻은 능엄경 이있어 가끔 독송하는데요..
갑작스레 ..궁금해졌어요..코스에서 수련하는게 능엄경 외우는거랑
어느것이더 업장소멸에 효과가있을까 하는거요 ^^
제가 참 우스운거같습니다 ..어느것하나 직접 수련하지않으면서..여기저기 아직두 기웃거리고있는 내모습 이요 .
갑자기 코스노래가 너무 부르고싶은 이마음은 왜그럴까요?
안부른지꽤됐는데...
코스님들 다들 무한한 발전이있으셨겠죠? ^^
자주 들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