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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옮김] 잠자면서 성공한다 -무의식을 활용한 기도

코스모피아 | 2001.06.29 12:19 | 공감 0 | 비공감 0
잠재의식에 각인 하기 위한 보다 좋은 방법은 가수면 상태,
즉 모든 노력이 최소한으로 축소된 수면 비슷한 상태로 들어 가는 것이다.

조용하고 수동적인,그리고 수용적인 방법으로 묵상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잠재의식으로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바를 잠재의식에 보다
확실히 불어 넣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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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의 대상이 되는 생각을 압축하고 ,이를 즉각 기억력에 각인 할 수 있는
간단한 문구로 정리한 뒤, 이 문구를 마치 자장가처럼 몇번이고
계속 되풀이 하는 것이다.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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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 난 지금 너무 풍요로우며 여유롭고 평화 롭다."
" 이 소송은 이미 끝났다."


등등 , 말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방법으로 부동산, 잃어버린 물건,
특히 창의적인 일을 하는 과학자, 불치병 등의 해결된 일들을 소개 하고 있다.

그중에서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목 : " 척추 결핵을 치유하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우리의 몸은 11개월에 한번씩 재건 된다고 한다.
<노티러스>라는 잡지의 1917년 3월 호에 포토씨 병, 즉 척추 결핵에
걸린 소년을 치료한 놀라운 이야기가 실려 있는 것을 읽은 적이 있다.

인디애나 폴리스에 사는 앤드류즈라는 소년에 대한 이야기 였다.
(그 소년은 지금 캔자스 시티에서 목사 일을 하고 있다.)
의사는 그 소년의 병을 불치라고 진단했다.
소년은 과학적인 치료를 단념하고 기도를 시작 했다.
그런데 등이 굽은 꼽추이며 엎드려 기어다녀야 하는 앉은 뱅이
소년이 튼튼하고 자세 바른 균형된 청년으로 변모 했던 것이다.

그는 기도 중에 자기 자신의 긍정을 창조 하고, 자기가 필요로
하는 성질을 잠재 의식에 흡수 했던 것이다.
그는 하루에도 몇번씩 다음과 같은 말을 되풀이 하였다.

"나는 건강하며 튼튼하다. 활력과 애정이 있으며,
따라서 조화롭고 행복 하다."
그는 이렇게 자기자신을 긍정 했던 것이다.

그는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고야 마는 끈기가 있었다.
그의 기도는 하루를 여는 최초의 말이었으며, 하루일과를
마감하는 마지막 말이었다.

그는 또한 사랑과 건강에 대한 사고로써 남을 위해서 기도를 했다.
그와 같은 마음가짐과 기도는 그 몇 배가 되어 그에게로 돌아 왔다.
그의 신념과 인내는 그에게 엄청난 이익을 지불했던 것이다.

공포와 증오,질투와 시기 증에 주의가 이끌렸을때, 그는 즉각
자기 마음속에 있는 긍정의 힘으로 이를 제거하기 시작 했고,
잠재 의식은 그의 습관적인 생각이나 성질에 대답해 주었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 마가복음 제 10장 52절 >

이 책을 쓴 저자는 목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책 중간중간에 성경 인용을 많이 했는데..
참 좋게 다가 오는것 같다.


출처 :머피박사의 잠자면서 성공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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