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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옮김] 머피박사의 잠자면서 성공한다

코스모피아 | 2001.06.28 21:41 | 공감 0 | 비공감 0

강한 자신감과 신념을 소유한 사람은.. 이렇게 믿는다고 한다..
" 나는.. 처음부터 승리하고 성공할수 있도록 신이 선택한 존재 이다."
정말 가슴 뿌듯한 말이다...

만일 당신이 누군가에 대하여 "나는 그런 물건을 살 만한 여유가 없어"
하고 몇 번씩 되풀이 말하다 보면,당신의 잠재의식은 당신의 그 말을
사실로서 받아들여 당신으로 하여금 그 물건을 살 수 없는
입장이 되도록 조작해 버린다.

이건.. 아주 위험하다.. 이 범위에 자기가 가치를 두고 있는것은..
곧.. 그 개념이 깨지기까지..
무한,, 루프를.. 돌며. 계속 반복 되니 말이다..


"나는 저렇게 훌륭한 자동차는 살수가 없어."
"나는 저 사람들과 같이 유럽을 여행할 만한 여유가 없어."
"나는 저 사람들과 같이 비싼 옷을 살 여유가 없어."

다시 또,, 머피박사가 나에게 하늘을 가르키며 이르길..

당신의 의식하는 마음은 소위 `문지기`로서, 그 주된 기능은.
당신의 그릇된 인상을 받아들이지 않도록 지켜주는 것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 의식의 마음이 무의식의 문지기이다..
---> 한마디로 말조심하란..뜻이다..
위에서 애기한 것처럼..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말

"~~ 죽겠다.."
배고파
열받아
기분나빠
...

그리고 상대방이 나에게 걸어오는 암시...

"너는 그것을 못해"
"싹을 보니 사람되기는 글렀다."
"그런 짓을 하면은 못써."

"보나마나 안 될거야"
"그럴 기회가 없었어"
"모두가 다 네 잘못이야"

"그것은 절대로 않돼"
"말세다.말세!"
"너는 이제 나이가 너무 많아"

"그게 어쨌다는거니? 누가 알아 주지도 않을거다."
"아무리 노력해 봐도 소용이 없어."
"사태는 최악을 치닫고 있어."

"사랑은 나하고 거리가 멀어 "
"인생살이란 따분하고 고달파."
"아무리 노력해도 그를 이길수 없어."

"너는 얼마 못가서 파산 하고 말거야."
"조심해, 세균에 감염될 테니까."
"사람을 어떻게 믿어."

이런 암시를 어른이 되서도 빛으로 재 창조 못하면 위험하다.

그 누구도.. 날 대신 할수 없으며...
그 누구도.. 날 위해 살수 없으며....
그 누구도.. 날 제약 할수 없으며....

그 누구도.. 나보다 날 사랑 할수 없으며..
그 누구도.. 나보다 날 신뢰 할수 없으며..
그 누구도.. 나보다 날 알지 못하며...

그 누구도.. 나보다 멋지지 않다...

감사 합니다.

머피 박사의 " 잠자면서 성공한다. " 중에서 옮겼습니다.

출판사 : 선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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