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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tablet pc를 도입한 아오야마 학원대학

코스모피아 | 2004.11.28 01:45 | 공감 0 | 비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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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도입을 시작한 일본의 아오야마 학원대학
대학 강의 방식이 바뀐다

다음은 일본 태블릿 PC 유명 사이트인 ITmedia에 기재된 내용을 발췌하여 편집한 내용입니다.
원 저작권은 ITmedia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오야마 학원대학은 2004년 가을 학기부터 태블릿 PC를 60대 배치한 교실의 이용이 개시된다. 책상을 원형으로 배치하여 교사가 중앙에 위치하는 세계 최초의 새로운 시도. 그 도입에 이르는 경위와 이유를 취재했다.


대학 전체생·직원에게 IC카드를 갖게해 교내나 자택에서 로그인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오야마 학원대학은 대학의 근간인 강의에 대해서도 다양한 PC 도입을 시험해 오고 있다.


이번에 태블릿 PC를 60대 배치하여 학생이나 교사가 PC로 필기를 하면서 수업을 진행시킬 수 있는 교실이 완성, 2004년 가을의 강의부터 사용된다. 사무국의 하마나카씨에게 도입에 이르는


경위와 이유를 들었다.


이번에 태블릿 PC가 도입된 사가미하라 캠퍼스는 뛰어난 IT 기술의 도입뿐만이 아니라 환경과 에너지 절약까지 고려한 21세기형 캠퍼스라고 할만한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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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중앙의 미디어 센터(왼쪽)와 웨스레이·채플(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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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의 스테인드 글라스는 아츠기 캠퍼스로부터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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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청각교육의 문제점

―학교측에서 이러한 시스템을 계획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까?


하마나카  지금까지의 시청각교육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요즘 교사들은 칠판 필기를 하지 않고


PowerPoint로 교재를 만들어 그것을 보여주며 강의를 합니다. 방송 대학 등이 그렇습니다만, 일방적으로 쓴 내용이 슬라이드와 같이 스크린에 나옵니다. 아무래도 그것을 노트에 필기하는 것은 애매하겠지요. 게다가 심한 교사는 1시간에 40~50페이지까지도 사용하는 많은 양의 PowerPoint 자료를 또 어떻게 노트에 베껴쓰는지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교사입장에서는 `이만큼 준비를 했습니다.`가, 학생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어떻게 노트에 적어야할까`로 되는 문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실제로 학생측에서는 대체적으로 일정 시간에 이해할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노트에 적어가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져야 합니다.


이야기를 할 경우에는 어느정도 간격이 있거나 강약이 있습니다. 스스로 칠판에 쓰면서 이야기를 하게되면 자연스레 강약이 생기게 되죠. 그렇지만 그런 것을 일절 무시하고 완성되어 있는 PowerPoint 교재를 보면서 일방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면 실제로 학생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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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의실과 흑판의 폐해도 없애고 싶었다

하마나카  사가미하라 캠퍼스에서는 이공학부와 문과의 일반 교양 과정을 배웁니다. 일반 교양 과정에서는 일반적으로 대강의실이라고 하는 것을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이른바 계단 교실이군요.


하마나카  일반적인 대학에서는 900명이 한 강의실에서 수업을 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캠퍼스에서는 이런 강의 형태는 피하고 있으며 여기서는 제일 큰 강의실이라고 해봤자 400명을 밑도는 강의실로, 그것도 3개 밖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 외 320명이 6개. 그리고는 220명이 9개. 그 이외는 100명, 또는 50명 정도의 규모입니다.


덧붙여서 대학생은 반드시 틈새 없이 찰싹찰싹 붙어 앉지 않습니다. 서로 간격를 두고 앉습니다. (웃음). 그것은 차치하고도 큰 교실에서 칠판에 필기하는 것은 뒤에 앉은 학생에게 있어서는 너무 조건이 좋지 않습니다. 뒤에 앉을수록 수업에 집중하지 않게 되는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대강의실을 만들고 있지 않습니다.


또, 요즘에는 인터넷, TV, DVD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장치도 강의실에 필요합니다. 다만 이러한 기능만을 위주로 사용하면 학생측에서는 그 정보를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혼랍스러울 수 있습니다. 강의를 하는 교사는 상당히 열심히 교재 준비를 하지만 자신은 그것을 사용해 강의를 할 뿐, 학생이 그것을 어떻게 취하여 노트에 적을지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휴대폰의 카메라로 칠판을 찍는 학생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강의 데이터를 보존하여 압축을 걸쳐 서버에 올려두어 개인의 PC로 다운로드해서 복습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번 태블릿 PC를 도입한 시스템에서는 실험적으로 시도해봤습니다.


한층 더 칠판에는 다른 한계도 있습니다. 프로젝터로 영상을 사용하면서 수업한다고 하면, 스크린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 경우 스크린이 칠판을 가리게 되어 칠판의 양사이드밖에 보이지 않는 일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시행 착오를 반복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스크린 대신 화이트보드를 대용으로 사용하여 PowerPoint 자료를 비추면서 그 위에 필기를 하여 설명한다던지, 화이트 보드 위에 겹쳐나오는 프로젝터를 붙였던 경우죠. 이것은 교사가 화이트보드 앞을 지나다녀도 그림자가 비치지 않았기 때문에 꽤 좋았었습니다만 프로젝터로 비추고 있는 PowerPoint 자료를 다음화면으로 바꾸면 이전 페이지 위에 기입한 것이 화이트 보드에 남아 버리게 되어 지우개로 모두 지워주어야 했습니다. (웃음).


그리고는 태블릿 PC상에서 쓴 것을 그대로 프로젝터등으로 비추는 것이 보다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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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사무국 차장 사가미하라 캠퍼스 담당의 하마나카 마사쿠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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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던 태블릿 PC의 등장

―보다 좋은 강의 환경의 방식에 대해 검토해 온 결과 해결 방법이 태블릿 PC였다는 말씀인가요?


하마나카  실은 10년 이상 전부터 기술적으로 추구해 온 문제입니다. 첫번째 목표로 해왔던 것은 대강의실에서 칠판에 쓰는 것이 아니라 손바닥 사이즈로 써서 그것을 프로젝터로 비출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10년전이라면 무선 LAN도 일반화되지 않았고, 와콤의 태블릿이 있었지만 그것은 단지 PC에 연결해야하는 태블릿일 뿐이었습니다.

우리는 12,3년전쯤의 처음에는 칠판의 내용을 샤프의 자우르스로 필기할 수 있는 가에 대해서 실험했습니다. 그러한 실험을 반복해 가는 동안에 겨우 지금에야 와서 태블릿 PC가 등장했습니다. 최초로 나온 태블릿 PC는 성능이 낮았고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가를 실제로 실험도 해봤지만 잘되지 않았습니다.

또 펜 끝의 정보를 따라가면서 화면으로 처리하는 것은 좀처럼 고속으로 처리하기 힘든 것이어서 한국계 벤처의 어플리케이션에 의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PowerPoint의 자료위에 필기도 가능하고 함께 다른 대화면에 비추며, 그것과 동시에 강의 내용을 그대로 동영상으로서 압축해 녹화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 써놓은 후의 정보가 아니라 강의 중의 프로세스를 동영상으로 보존한다는 것인가요?


하마나카  예. 게다가 소리도 들어갑니다. 1회분의 강의 화면을 동영상으로 해 남기는 것입니다.


―1시간에 어느 정도의 용량이 되지요?


하마나카  90분 강의의 경우 12, 3 MB정도 됩니다. 별일 아닙니다.

하지만 신경쓰였던 것은 60대의 클라이언트 태블릿 PC가 동시에 필기할 때 분명하게 움직일지 어떨지가 문제였습니다. 학생이나 교사도 모두 태블릿 PC로 쓰는 것입니다. 60대가 하나의 페이지에 동시에 연동되어 쓰는 경우, 또는 4개의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마다 따로 쓰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개의 페이지를 60명 전원이 공유할 수도 있다면, 특정의 학생끼리만으로 공유시킬 수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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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아오야마 학원대학에서는 수강신청이나 이벤트 정보 등 게시판 이상의 기능이 IC카드에 의한 인증 시스템으로 이용되고 있다. 여기까지 IT화 된 대학은 아마 세계에서 여기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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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판매기의 캔음료도 IC카드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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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의 형태도 바뀌었다

―이번에 태블릿 PC를 도입한 교실에서는 책상이 배열이 기존과는 다른 원형의 형태를 하고 있네요.


하마나카  이 원형의 교실은 콜롯세움 교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요컨데 교사와 학생에게 경기또는 배틀을 해달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 한가운데에 서서 말한다고 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지요. 이것은 건축 팀으로부터 교사에게로의 선물이자 도전인 것입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서로 대면한 팀끼리 서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중간의 팀이 재판관을 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이런 교육을 받았던 적이 없기 때문에 그다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하마나카  반대로 말하면, 이런 교육을 했던 적이 없기 때문에 교사들도 당황하고 있습니다 (웃음). 이러한 교실을 가지고 있는 것은 세계에서 우리 뿐입니다. 우선 태블릿 PC를 사용했던 적이 없는 교사도 많으니까 어떻게 될까 볼거리가 되겠군요.

또, 이 교실은 중앙에 교사가 섭니다. 60명 교실입니다만 자리가 3줄 밖에 없고 중앙에 있는 교사와 학생과의 거리가 매우 가깝습니다. 그룹을 나누어 하는 활동에서도 조금만 뒤를 향하거나 하는 것만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역시 수업이라고 하는 것은 미국 타입으로 미리 예습을 해 와서 강의에서는 토론하는 방식이 아니면 효과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의가 끝난 다음에 우리들의 과정을 검증할 수가 있도록 동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간끼리의 만남이 없는 수업은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E-러닝에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태블릿 PC를 이러한 실험적인 강의실에만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강의실에 프로젝터와 함께 도입해 칠판 대신에 사용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경우는 프로젝터에 비추고 설명할 뿐 그 밖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이에 비교해 기입을 할 수 있는 태블릿 PC라고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콜롯세움 교실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강의를 녹화도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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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는 현장으로부터 태어난다

―IT라는 말이 생기기 전부터 학교에서는 PC 도입에 대해 힘을 쓰고 있었다고 들었습니다만.


하마나카  태블릿 PC 그 자체도 예전부터 아이디어는 쭈욱 있어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요구가 있는지 어디서 사용할 수 있는지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마 메이커로부터는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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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카드를 읽어내는 리더. PC가 있으면 반드시 이것이 있다

NEC에는 옛부터 오더 메이드 PC를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액정 일체형의 PC는 있지요. 그것은 세계에서는 IBM이 최초로 만들었습니다만, 아이디어는 제가 냈습니다. 그렇지만 통관 등의 문제점 때문에 상품을 반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전부 그대로 NEC에 만들어 주었던 것이 일본에서의 최초입니다.

일체형을 만들게 한 이유는 책상 위가 좁았기 때문입니다. 학교전용이나 비지니스용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전부터 있던 타워형 PC는 덩치가 크며, 기존에 120명이 들어갈 수 있던 교실에 PC를 넣으면 60명 밖에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두께가 얇은 강의책상을 걸어두는 타입의 PC도 만드는 등 여러가지를 주문하여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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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롯세움 교실의 구조

이제는 실제의 콜롯세움 교실의 모습을 보자.

태블릿 PC가 60대 도입된 콜롯세움 교실에는, 중앙에 사방의 벽에 설치된 DLP 리어 프로젝션 (4개의 리어 프로젝션은 PC와는 별도로 DVD 영상도 보낼 수 있다)을 조작하는 콘솔이 있어, 거기에 교사가 서는 공간이 있다. 중앙 공간에서 네 방향으로 길이 나 있고 그 끝에는 톨보이형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다.

중앙에는 리어 프로젝션용 콘솔외에 교사용의 태블릿 PC와 선반이 있고 그것과는 별도로, 4개로 나누어지는 그룹의 센터가 되는 태블릿 PC가 4대 배치되어 있다. 그것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버 대신으로도 쓰이며 4개의 벽면 리어 프로젝션에는 이 4개의 태블릿 PC의 화상이 원칙적으로 비추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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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그룹으로 자리가 나뉘어져 있는 콜롯세움 교실의 1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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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통로 끝에는 스피커가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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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프로젝션에 각 그룹의 화면을 4 분할하여 표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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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모드를 바꾸는 것만으로 강의의 진행이 바뀐다

전체를 통합하는 어플리케이션에는 3개의 모드가 있다. 1개가 합작 모드. 하나의 화면을 60명의 학생과 1명의 교사가 공유하는 것. 61명이 쓴 것이 일제히 나온다.

2번째의 모드는 그룹 모드. 4개의 그룹 단위로 15명이 1개의 화면을 서로 공유한다. 그것을 뒤의 화면에 표시하여 서로 발표한다. 그룹끼리 따로 따로 작업을 할 수 있다. PC 화면의 어떤 것을 어디에 표시할지는 별도로 센터의 AV콘솔로 조절한다. 화면은 4 분할로, 각각의 그룹을 동시에 표시할 수도 있다.

마지막 3번째는 각 개인이 자신만의 화면을 사용할 수 있는 프리 모드. 교사의 태블릿 PC에서는 누가 무엇을 쓰고 있는가를 모두 볼 수가 있으며, 특정한 학생의 화면을 스크린에 표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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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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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룹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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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모드에서의 교사용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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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학원대학의 비밀

그런데 준공한 캠퍼스와 세계 최초의 콜롯세움 교실.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었으리라 상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아오야마 학원대학의 건물이나 IT 설비등 일본에서나 전세계에서나 처음으로 도입되는 설비 자체가 경비 절감의 요소라고 하니 이상하다.

아오야마 학원대학은 다른 어디에도 없는 현장에 있기 때문에 느끼는 요구를 반영시킨 아이디어를 메이커에 제공한다. 메이커에서는 어차피 신제품 개발비용에 들어갈 비용이므로 그다지 고액이 아닌 금액으로 아오야마 학원대학에 제품을 납품하고 그것을 자사 제품으로서 출시하여 다른 공공단체·교육기관·기업에 판매하게 되는 방식인 것이다.

대학 그 자체가 관련 기업의 전시장이기도 하므로 2003년 4월 오픈 이래로 이미 자국내외로부터 300회 이상 견학자가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아오야마 학원대학이 채용한 규격·시스템이 일본이 많은 교육기관에 채용되어 가고 있다. 보편화된 것은 아니지만 이런 흐름이 어느 정도 일반화하고 있다고 한다. 바꾸어말하면 메이커도 공동 개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취재에 응해 준 하마나카씨는 대학에 있어서의 네트워크·시스템의 방식을 연구·개발해 온 일인자다. 필자의 감상으로서 이러한 사무국이 있는 대학에 들어가고 싶어졌지만 (아이를 다니게 하고 싶어졌을지도), 그 분위기를 약간이라도 전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大出裕之,ITmedia]


편집 : 조 남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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