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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님이시여...

no1 | 2007.02.21 16:01 | 공감 0 | 비공감 0


당신은...

 

 

내 속 사람...

내 안의 사람...


.
오! 님이시여....

.........................................................................................................



오늘은 특별한 날 입니다.

이 일을 위해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을 생애

최고의 날로

온 우주에

선포 합니다!...

상위(上位)

에 계신

모든 주님과

모든 불 보살님과

모든 스승님들 이시여!


발원 하옵건데...

이 지구의 별에서

천년의 사랑을 약속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지이다

우리의 사랑이

하늘의 뜻이 되어

이 땅 위에

순수한 사랑의 꽃을

피우게 하소서!

우리의 사랑이

천년 지복(至福)의 시대에

이루어질

미덕이 되게 하소서!

하여...

모든 선남자(善男子) 선여인(善女人)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


님이시여 !

어떻 합니까 ?


오늘 저녘

당신!

내 가슴 속에서 깊이

잠들어 주세요

내 오른 팔 위에

당신의 얼굴을

살포시

포개어 주세요

님에게서 나오는

호흡이

제 가슴 속으로

들며 날며

생존하는 님의

고동이

온 몸으로 전해지리라

그 순간

밤은 시간을 쫓고...

적멸(寂滅)의 순간이

다가올 때

생(生)을 떠나

보아도 봄이 없고

들어도 들음이 없는

해탈의 세계에

이르리라...

저기!

새벽의 날들이

님의 나라를 향하고 있네요

님께서 전생의

기억을 지워버리는

순간!


새 역사의 수레바퀴가

돌아가고...

새 술이 새 부대에

부어지기

시작하네요...


이미 님은

존경 받을 사람...

사랑 받을 사람...

이제 우린

아름다운 그림처럼

아름다운 노래처럼...

당신의 사람

당신은

나의 사람


밉도록 고운이여!...

종일 토록 지치고

고달픈 이를 위하여

들려주고

보여줄

천년의 사랑을

꿈꾸어라...

사랑해요...
님이시여 !..

당신은 내 속 사람

내 안의 사람...

나의 품 안에서 영원히...

살아 주세요...



온 우주여 !

찬양하라.

여기...

새 천년의 날들과


그리고...

그대의 새 자녀들 위에


순수한 사랑의 물결...

넘쳐 흘러라...





오늘은 특별한 날 입니다.

이 일을 위해

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을 생애

최고의 날로

온 우주에

선포합니다!

상위에 계신

모든 주님과

모든 불 보살님과

모든 스승님들이시여!

발원하옵건데

이 지구의 별에서

천년의 사랑을 약속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지이다

우리의 사랑이

하늘의 뜻이 되어

이 땅 위에

순수한 사랑의 꽃을

피우게 하소서!

우리의 사랑이

천년 지복의 시대에

이루어질

미덕이 되게 하소서!

하여

모든 선남자 선여인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

님이시여 !

어떠합니까 ?

오늘 저녘

당신!

내 가슴 속에서 깊이

잠들어 주세요

내 오른 팔 위에

당신의 얼굴을

살포시

포개어 주세요

님에게서 나오는

호흡이

제 가슴 속으로

들며 날며

생존하는 님의

고동이

온 몸으로 전해지리라

그 순간

밤은 시간을 쫓고

적멸의 순간이

다가올 때

생을 떠나

보아도 봄이 없고

들어도 들음이 없는

해탈의 세계에

이르리라

저기!

새벽의 날들이

님의 나라를 향하고 있네요

님께서 전생의

기억을 지워버리는

순간!

새 역사의 수레바퀴가

돌아가고

새 술이 새 부대에

부어지기

시작하네요

이미 님은

존경 받을 사람

사랑 받을 사람

이제 우린

아름다운 그림처럼

아름다운 노래처럼



당신의 사람

당신은

나의 사람

밉도록 고운이여!

종일 토록 지치고

고달픈 이를 위하여

들려주고

보여줄

천년의 사랑을

꿈꾸어라

사랑해요. 님이시여 !

당신은 내 속 사람

내 안의 사람

나의 품 안에서 영원히

살아 주세요

온 우주여 !

찬양하라.

여기

새 천년의 날들과

새 자녀들 위에

순수한 사랑의 물결이

넘쳐 흘러라


2006. 12. 23. 1700

Yours Aberamen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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