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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ual management - 감사와 사명감

코스모피아 | 2007.05.17 01:25 | 공감 0 | 비공감 0

요즘 시대는 새로운 개념의 리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적 경영자입니다.


 

영적 경영(Spiritual management)이라는 것은 머리로가 아닌, 감성

즉 영혼으로 하는 경영을 의미합니다.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닌, 고객과 이웃을 위한 not for self의

자세로 하는 경영을 의미합니다.

 

Spiritual Management는 감사와 사명감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성공하고도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는 리더는 불행합니다.

 

또한 성공한 리더는 될 수 있어도 존경받는 리더는 될 수 없습니다.

내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었는가...

 

내가 겪은 실패가 사실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과정이었다는 것을 진심으로 느낄때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느낄때

 

감사함... 그 감동의 전율이 밀려옵니다.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어.` 라는 강력한 사명감 역시 영적 경영자의

 

필수 조건입니다.

 

사명감이라는 것은 자신의 삶의 목적입니다.

자신이 태어난 이유가 바로 사명감입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들 중 사명감이 없었던 단 한명도 없습니다.

사명감은 자신에대한 절대적 믿음을 심어줍니다.

 

내가 하는 행동과 나의 결정이 옳다는 절대적 믿음을 가지기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명감을 가지는 순간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creator가 됩니다.

 

감사와 사명감은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믿는데서 부터 옵니다.

`보이는 것` - 현재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능력이나 자신을 둘러싼 환경,

 

주변 조건 등을 믿는 사람은 절대 크게 성공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능력만큼 역할을 할뿐입니다.

 

반면 `보이지 않는 그 무엇` - 무언가 자신을 도와주고 이끄는 절대적인 힘,

무한한 가능성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넘어 기적을 창조합니다.

만약 그럭저럭 괜찮은 성공을 원한다면

 

반드시 영적 경영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진정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진정한 프로가 되기를 꿈꾼다면

 

반드시 영적 경영 마인드를 갖추어야 합니다.

 

코스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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