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포용력의 당신

안영준 | 2008.07.05 22:08 | 공감 0 | 비공감 0

눈에 보이는 모든 대상의 본모습은 무한한 포용력의 당신.

눈에 보이는 대상을 이기적인 존재로, 모순된 존재로, 부정적인 존재로 판단하였을 때,

무한한 포용력의 당신을 보지 못함을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내 안으로부터 사랑과 감사의 존재로 재창조합니다.

무한한 포용력의 당신은

사과를 존중으로..

사랑을 사랑으로..

감사를 감사로..

응답해 줍니다.